> 기고/독자투고/인터뷰
인터뷰/ 조동선 담양읍장에게 듣는다
장광호 편집국장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07  18:32: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민선6기 담양군이 출범하면서 최근 대규모 인사와 함께 일부 부서의 조직개편이 있었다.
'더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군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민선6기 담양군의 정책방향에 맞춰 군정의 최일선에서 대민행정을 펼쳐갈 담양읍은 그 어느곳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제31대 담양읍장으로 부임한 조동선 읍장을 만나 민선6기 담양읍의 행정방향과 지역현안, 그리고 군정의 최일선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들어보았다. / 대담=장광호 편집국장, 사진=김완근 기자
   
 
1. 담양읍장으로 취임한 소감은?
 
담양읍은 담양군의 행정을 일선에서 솔선수범 수행하는 곳이며, 특히 아름다운 생태도시 담양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중심지이기 때문에 보다 쾌적하고 질서있는, 그리고 친절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읍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보다 더 부지런히 노력하고 현장에서는 읍민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 그동안 군청 실무과장으로 근무하다 처음으로 일선 읍장으로 발령 받았는데, 업무추진상 어떤 어려움이 예상되고 또 어떻게 극복해 나갈 생각이신지? 
  
읍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았지만 현장을 다녀보고 “내가 관리하는 지역이다” 라고 생각하니 군청에서 근무하면서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할 일들도 많고 아주 작은 불편사항까지 처리해야 하는 데 적은 인력과 에산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군 관련부서와 적극적인 유대를 갖고 지원과 협조로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3. 담양읍은 군정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중요한 최일선 행정기관인데, 앞으로 읍장으로서 담양읍을 어떻게 경영해 나갈 계획이신지?
  
12개 읍면 4만 8천여 군민이 생활하는 중심지역에 담양읍이 위치하고 있어 타면의 모범이 되고 선도해 나가는 담양읍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1만 5천여 읍민이 단합하여 화목한 담양읍으로 나아가도록 성실하고 열심히 읍정을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마을의 구석구석을 20명의 직원이 전 가정을 내집 같이 방문하고 찾아다니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되어 먼저 이장님들께서 마을내 각 가정의 불편이나 애로사항은 물론 마을내에서 필요하거나 행정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안들은 신속히 읍에 알려주고 이를 우리 공직자가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도움을 주는 주민밀착형 현장행정을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4. 오랜기간 침체되어 온 담양읍 중심상가 활성화와 함께 담양 5일시장 활성화 등 민선6기 주요 공약사업의 하나인 풀뿌리서민경제를 정착시켜 나가야 할 해묵은 현안이 담양읍에 적지않은데, 나름대로 해결을 위한 복안이 있다면?
  
우리지역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5일시장과 중앙로 상가가 어렵다는 말씀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들었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군수님의 취임사에서도 주민이 직접 창업하거나 운영에 참여하는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등 풀뿌리 경제를 육성하고 또한, 자영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 소득 3만불 이상의 자립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군에서 5일시장 진입로 개설과 주차장 마련을 위해 진행중에 있으며, 중앙로의 차량 소통 원활을 기하고자 CCTV설치 확대 등을 해나가고 있고, 앞으로 우리 군에는 남도음식문화 큰 잔치,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등 큰 행사가 지역에서 치루게 되어 이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중심상가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군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나가 조금씩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5.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군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민선6기  담양군의 정책의지에 따른 담양읍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담양읍은 인구는 물론이고 행정의 수혜를 받는 인구가 우리 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지역일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많이 접하고 느끼며 살아가는 지역입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습니다만 주민 한분 한분이 일상을 생활해 나가시도록 작지만 먼저 찾아서 해소방법을 협의하고 처리하는데 20명의 읍사무소 전 공직자가 힘을 다해 노력해 나감으로써 관내 모든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끝으로, 담양읍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담양읍 중심지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시지만 한편으로는 주정차 등 기초질서를 지켜나감으로써 우리지역을 찾는 분들이 다시 찾고픈 마음이 들도록 해주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주민들께서 일부 생활에 불편이 따를 수 있고 많은 어려운 사항도 있으시겠지만 내가 먼저 조금 양보하고 이해함으로써 모두가 편안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찬 담양읍이 되도록 모두가 함께 동참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김동섭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