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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평호 총감독(전.기아타이거즈 코치, 현.삼성라이온스 코치)
장광호 편집국장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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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4  0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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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시티 창평, 담양 홍보에 기폭제 확신”
   
 
“이제 첫 출발이지만 달팽이야구단이 야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팀원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 첫 번째 이고, 나아가 야구와 스포츠를 통해 친목과 우정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공동체 결집에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비록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지만 향후 달팽이야구단은 슬로시티 창평과 담양 홍보에 적지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달팽이야구단 창단에 산파역을 한 김평호 총감독의 소감이다.
지난해까지 기아타이거즈 1루 코치를 맡아 세간에 잘 알려진 김평호 총감독(현.삼성라이온스 코치)이 담양과의 인연으로 창평에서 ‘달팽이야구단’을 창단한 것은 지역으로서는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그가 갖고 있는 프로야구인 으로서의 역량과 열정,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팬, 지인 등 인적 자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여서 창평으로서는 참으로 귀한 보물(?)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기아 코치로 있던 작년, 기아타이거즈 구장과 가까워 담양에 거처를 마련하고 은퇴 후에도 담양에서 머물고자 아예 귀촌까지 결심하고 생면부지의 창평에 둥지를 튼 김 코치는 이후 특유의 친화력과 신뢰로 창평 지역사회에 안착, 불과 1년도 채 안된 짧은 시간에 달팽이야구단 창단까지 결실을 맺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광주mbc 보도국장을 하셨던 김형주 국장님의 소개로 담양에 들어오게 됐는데, 이곳에서 여러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속에 정말 고향같은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됐다” 면서 “야구를 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달팽이야구단을 통해 지역의 사회인야구 활성화는 물론이고 창평과 담양에 도움이 되고 홍보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 장광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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