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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故김정호 노래비건립 메타길 홍보공연 ‘주목’
장광호 편집국장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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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7  1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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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호응 속 ‘담양외가 김정호’ 알리기 큰 성과
연합·뉴시스 등 국내 유수언론 관심속 보도 이어져

   
                     # 가수 김정호 노래비건립을 위한 담양문화원 울랄라 시니어밴드 홍보공연
담양이 외가인 ‘하얀나비’의 가수 故김정호 노래비 건립을 위한 성금모금 홍보공연이 기대 이상의 호응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가수 故김정호 노래비 건립을 추진중인 담양가로수군민연대(의장 김광훈, 사무처장 장광호)에 따르면, 담양출신 명창 박동실의 외손자인 가수 故김정호를 추억하고 그의 음악혼을 재조명하는 사업으로 추진중인 노래비 건립 메타 길 홍보공연에 주말을 맞아 가로수길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길 공연은 담양문화원 울랄라시니어밴드(회장 정병연)가 주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김정호 따라부르기’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5일 첫 공연에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하면서 천재가수 김정호를 회상하고 그의 음악을 감상했다.
이날 ‘김정호 따라부르기’ 공연은 담양문화원 시니어밴드의 열정적인 연주와 함께 2시간에 걸쳐 김정호 회상음악을 비롯 섹스폰 연주, 지역가수들의 우정출연 등 의미있는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담양가로수연대 주관 가수 김정호 노래비건립 메타길 홍보활동
담양가로수군민연대는 오는 10월경 메타 길에 김정호 노래비 건립을 목표로 온라인 팬카페 홍보 및 오프라인 메타길 공연 등을 통해 ‘담양의 소리, 가수 김정호’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한편, 공연 협조에 나서고 있는 담양문화원 시니어 밴드는 정병연 회장을 중심으로 모두 14명의 연주자와 보컬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에는 관내 복지시설이나 요양원을 찾아 소외받는 이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그들의 영혼을 치료하고 있어 지역사회 음악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문화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 담양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품격을 높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장광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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