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애영(權愛英)
생년월일:1964년 9월 26일(49세)
주소:담양군 담양읍 태봉로 97

국무총리실 산하 자원봉사진흥위회 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14기, 15기) 여성·정착위원장
TBN 광주교통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
국민권익위원회 민간 정책자문위원
사단법인 광주여성단체 미래가족연합 수석부회장(현)
사단법인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광주·전남본부장(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담양지부 지부장(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16기) 사회복지분과 상임위원(현)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전라남도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권애영입니다.
존경하는 전남 도민 여러분 
먼저 세월호 참사로 모두의 마음이 무거운 이때 여당의 후보로서 누구보다도 무거운 책임의식을 느끼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전과 행복이 우선시 되는 참사람의 건강사회 구현을 위해 무엇보다도 모든 일에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 전남도를 위해 온 열정을 다하며, 정부 여당과도 유기적인 관계로 바로바로 협조를 받을 수 있는 도의원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10여년 전 담양에 뿌리를 내린 후, 전남의 발전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살아가겠습니다.
최근 우리 전남은 도민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친환경농업과 신재생에너지, 쉬어가는 체험 관광, 동북아 물류 산업의 허브로서 발돋움 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전남을 농업, 관광, 미래 물류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가적 재난을 겪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민족적 기질, 남도인의 기질을 발휘해야할 때입니다.
저는 새누리당의 후보로서 도민의 충직한 심부름꾼이 되어 2백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수 있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전남 도정이 제대로 가는지 감시와 견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대안 있는 정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록 중앙에서는 여당이지만 이 지역에서는 수십년째 소수야당입니다. 하지만 한표 한표 지지해 주시는 도민과 군민의 표를 힘입어서 중앙에서도 과감히 전남과 담양의 복지와 발전, 미래를 위해 예산 요구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떠나는 전남에서 돌아오는 전남으로, 지역마다 특색이 살아있고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믿고 응원해 주시고 표로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6월 4일에 정당투표는 기호 1번 새누리당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