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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학교폭력, 가정 내의 관심이 중요구정숙(대전파출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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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3  1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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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무관심속에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일부 학생들의 경우 피해를 당해왔던 것도 우리는 부인할 수 없다.

혹 내 아이가 학교폭력으로부터 피해을 입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아이로 인해 다른 아이가 피해를 입고 있지는 않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학교폭력이란 학교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 모욕, 공갈, 강요, 학교폭력의 대표적인 피해 증후를 살펴보면 몸에 다친 상처나 멍 자국이 있다.

다친 원인을 물어보면 단지 넘어졌다고 하는 경우, 교과서나 공책 등에 ‘죽어라’,‘죽고싶다‘라는 등의 표현이 써진 경우 용돈이 모자란다며 말없이 집에서 돈을 가져가는 경우, 자기 방에 틀어 박혀 친구에게 전화 오는 것조차 싫어하는 경우 등을 볼 수 있다.

내 아들 딸들이 학교폭력 피해자라면 정말로 끔찍하고 가슴 아픈 일이다.

자녀들에게서 학교폭력 피해증후가 발견되면 학부모들은 이미 눈높이에 맞춰 학교에서 또는 등하교 길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묻되, 너무 흥분해 “내가 잘못했구나, 왜 가만히 맞고만 있었냐”는 등의 말로 아이들 책망하거나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

사회적으로 이슈화 됐을 때만 관심을 갖는 것은 효과도 미미하고 근본적인 예방책이 될 수 없다.
지금부터 우리들의 미래인 학생들이 모두 내 아들, 딸이라는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관심을 갖는다면 학교폭력은 근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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