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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출신 양부남 차장검사 ‘정부 훈장’20년 검찰업무 유공 ‘홍조근정훈장’ 서훈
장광호 편집국장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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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6  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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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출신으로 대구지검에 재직중인 양부남 차장검사가 2013년 검찰을 빛낸 유공자로 선정돼 정부 훈장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양부남 차장검사는 지난 20여년간 강력,특수부 등 일선에서 보여준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과 괄목할만한 수사성과를 거둔 공로로 구랍 27일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서훈했다.
양 차장검사의 이번 정부훈장 서훈은 지난번 검찰의 가장 큰 명예인 검찰총장 표창에 이은 영광스러운 수훈으로 개인은 물론 고향의 명예를 한껏 빛냈다.
양 차장검사는 “오로지 법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한길로 매진한 것뿐인데 훈장 서훈이라는 영광까지 얻게되어 어깨가 더욱 무겁다” 며 “앞으로도 사회정의 실현을 통해 살기좋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법조인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부남 검사는 1961년생, 월산면이 고향으로 담양중,담양공고,전남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시헙 31회에 합격(연수원22기생), 광주지검 검사를 거쳐 전주지검 부장검사,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수원지검 안양지청 차장검사 등 일선 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친 후 현재 대구지검 2차장검사로 재직중이다.
대구와의 인연은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건 당시 수사를 맡은 바 있으며, 현재 ‘대구지역 5개대학 법학교수-검찰 실무연구회’ 검찰측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양 검사는 검찰 일선에서 주로 조폭과 마약사범, 공직자 비리 수사 등에 특유의 소신과 배짱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려 강력-특수통 배테랑 검사로 정평이 나있다. 올해초에도 이미 대구지방 초중교 원어민강사 신종마약밀수 사건을 적발하는 등 수사성과를 올리고 있다. / 장광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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