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특집 |
|
조인진 前의장 군의원 출마결심조인진 前의장 군의원 출마결심 |
|
5일 무소속 후보등록 예정
3대 담양군의회 의장을 지낸 조인진(66) 前의장이 이번 5.31지방선거 군의원선거에 뒤늦게 승차하게 됐다.
조 前의장은 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으며 오는 5일경 선관위에 '라'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군의원 '라'선거구는 고서 2명, 창평 2명, 대덕 1명, 남면 1명 등 후보가 6명으로 늘게 됐으며 출신지역을 중심으로 치열한 접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덕·남면에 비해 유권자가 2-3배 가량 많아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됐던 창평·고서에서 각각 2명의 후보가 나서게 돼 '라'선거구는 향후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혼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 지방선거특별취재팀
|
|
취재팀 - <저작권자 © 담양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