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특집 |
|
고근석 군수권한대행 “바쁘다 바빠”고근석 군수권한대행 “바쁘다 바빠” |
|
발로 뛰며 현안사업 차질없이 추진
“정말로 하루해가 무척이나 짧습니다”.
고근석 군수권한대행의 이 한마디는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행정행보가 쉴 틈이 없다는 뜻으로 들린다.
또한 지난 3일부터 군수권한대행의 중책을 맡으면서 군수의 빈자리에 대해 티 안 나게 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최근 고 군수권한대행은 일상적인 업무, 행사위주의 업무보고 보다 “문제점 사업위주의 보고”를 주문했다.
이는 관행적인 보고나 긍정적인 보고일색을 탈피한 혁신적 추진방향으로 주민들에게 불편 없는 행정을 펼치려는 의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주민우선행정,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 경쟁력 있는 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고 군수권한대행은 형식적인 겉치레보다는 질적인 봉사행정을 실천하라고 주문하면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고 군수권한대행은 “직원 모두가 책임의식이 함양된 자세로 봉사행정을 위해 최대한 권한을 위임하고 이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하고 “직원들의 자신감 있는 봉사행정은 곧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고 강조했다./지방선거특별취재팀
|
|
취재팀 - <저작권자 © 담양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