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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골 전지역 취사, 야영금지가마골 전지역 취사, 야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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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19  15: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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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골 취사·세척·야영금지

위반시 과태료 부과

군은 가마골을 누구나 찾고 쉬고 싶어하는 자연친화형 생태 보존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6월부터 가마골 전지역(기존 야영장 포함)에 걸쳐 야영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남도의 젖줄이자 영산강의 시원인 가마골 계곡의 맑고 깨끗한 수질을 보호,최적의 자연생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이번 조치는 가마골 계곡내 취사 및 세척행위, 야영 일체를 금지하게 된다. 그동안 가마골야영장은 휴양객들의 무분별한 취사·세척행위로 수질과 자연환경이 크게 오염돼 왔으며 군은 올해 기존 야영장과 취사장, 샤워장 등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생태숲을 복원중이다. 군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위해 대중매체를 통한 계도 및홍보 후 위반자에 대해서는 1차 경고, 2차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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