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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면적 4만9천ha 목표 달성 ‘전력’전남도, 도내 경지면적 15%...행·재정적 지원 만전
담양주간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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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1.12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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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올해 친환경 인증면적 목표를 4만 9천ha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전력을 쏟기로 했다.

이 같은 규모는 도내 전체 경지면적의 15%에 해당하는데, 작목별로는 벼 3만370ha, 채소 및 특작 6천635ha, 과수 4천536ha, 밭작물 3천678ha, 기타 3천781ha이다.

또,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에 있어서도 ha당 성분량 기준으로 화학비료는 지난해 330kg에서 올해는 314kg으로, 농약은 지난해 10.9kg에서 올해는 10.4kg으로 감축시켜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에 따른 대상지 및 참여농가를 조기에 선정하되 대상지 집단화를 통한 각종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참여농가에 대한 공동체 의식 및 기술교육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인증단계 상향 및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무농약 농산물과 유기농산물의 생산을 대폭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 논이 전체 경지면적의 67%를 차지하는 점을 감안, 친환경 쌀 공급기지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면서 소비 수요에 대처해 과수, 채소 등 소득작목의 인증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일괄 책임지는 ‘책임운영 모델’의 정착을 통해 재배단계에서부터 지역농협, 학교급식업체, 전문유통업체 등이 사업주체로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전담인력 및 기술센터 토양검정요원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이 같은 추진을 통해 지역별로 특화품목 중심의 단지조성을 통한 공동생산 및 출하로 지역농산물의 상품가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저농약 인증단계에서 무농약, 유기농으로 인증단계도 높아짐으로써 부가가치 제고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광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생명식품생산 5개년 계획’ 3차 연도를 맞아 친환경농업을 더욱 확산시키고 내실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내 친환경농업 추진실적을 보면, 실천농가 3만1천여호에 인증면적은 전체 경지면적의 9.1%인 2만9천461ha로 집계됐다.

작목별로는 벼 1만8천36ha, 과수 4천492ha, 채소 3천567ha, 밭작물 1천512ha, 기타 403ha로 조사됐고 인증단계별로는 유기 1천375ha, 무농약 4천124ha, 저농약 2만3962ha로 파악됐다.

또, 지역농협 등이 주체가 돼 생산·인증·판매의 책임추진을 위한 친환경농업 책임운영모델도 21개 시군에 57개 단지(7천715ha)가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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