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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형식 군수에게 듣는다민선5기 2년 군정성과 및 후반기 2년 계획
장광호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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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2  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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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선5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난 2년간 여러 가지 군정 성과가 있었지만, 군수님 스스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여기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 민선 5기 주요 성과로는 우선 영산강 시원의 깨끗한 물로 경작한 ‘대숲맑은 담양쌀’의 친환경 인증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제고해 온 결과 ‘전남 10대 브랜드’ 선정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5위 진입에 이어 금년에는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7개구와 광주의 초중학교 급식을 납품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최고 명품백화점인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과 노원점, 구리점에 ‘대숲맑은 한우’를 최고가격으로 입점하여 납품을 하고 있으며, 딸기는 일본과 대만, 말레이시아에 수출 길을 확보하였고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롯데마트와 농특산물 공급 협약을 맺고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 전담팀을 만들어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31개 기업 4,575억원의 우수기업 및 자본을 유치하였고, 특히 메타프로방스 조성 350억, 조이플 테마파크 150억, 예다음레포츠 조성 500억원 등의 투자유치는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득의 증가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거주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최근 기아자동차 노조와 협약을 맺고 524세대의 전원주택 입주를 확정하였으며, 백동아파트 건립 87세대, 백동지구 주공임대아파트 건립 601세대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생활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지난 2월 중앙정부로부터 확정된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여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담양의 대표 축제「담양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울러 「담양식 공교육」강화를 위해 민선 5기 이후 5억원에서 22억원으로 교육예산을 늘려 지원한 결과 2012학년도 관내 중학교 신입생 전출이 최근 5년간 30여명에서 9명으로 급감하였으며, 「방과후 드림스쿨」운영으로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전남 14위에서 2위로 상승, 우수학력 학생비율 또한 전남 5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교육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담양지역 고교생들의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전국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주민생활 서비스 전달체계의 개선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였고, 특히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실적평가와 공모사업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 전라남도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죽순 및 블루베리 등 향토산업 육성사업 선정 등 총 90개 사업 530억원 상사업비를 확보하였습니다.

2.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여러 사업이나 정책 중에서 임기 내에 마무리 되어야 할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들은 어떤 것인지? 아울러 앞으로 반드시 추진돼야 할 정책이나 사업은 어떤 것인지?

⇒ 민선5기 전반기 2년 동안 군정목표인「더 나은 경제 더 좋은 복지담양」건설을 위해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군민의 힘으로 움직이는 ‘주민 참여형 지방자치 실현‘ 녹색성장으로 생산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정책‘, 혁신적 리더쉽으로 ’서비스형 지방정부‘를 정책기조로 삼아 '뉴-담양플랜'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농업분야에서는 한미 FTA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FTA 대비 품목별 대책?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이 계획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농업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미래농업을 선도해갈 “종자산업”과 “곤충산업”, 그리고 바이오에너지 연료인 알지(Algae)배양 등 “미생물산업”, 미래를 선도하는 신 레포츠 산업인 “말 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소득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최대 숙원인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회생’의 목표아래 투자 전담팀을 만들어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메타프로방스 조성, 조이플 테마파크, 예다음레포츠 조성사업 등 대규모 투자유치 및 유치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독려하겠습니다.

관광분야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관광도시 기본계획」을 토대로 12개 읍면의 특성에 맞게 휴양,건강,웰빙 관광지구, 위락.레포츠 관광지구 등 6대 관광거점 지구로 나누어 중장기적으로 육성하여 담양을 호남권의 중심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대나무생태공원, 오토캠핑리조트조성사업, 가마골생태숲 조성사업, 임란창의기념사업, 개구리생태공원, 기후변화교육체험관 건립 등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정부 정부 승인을 받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최를 통해 담양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세계대나무총회(WBO)를 담양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부의 핵심정책이자 우리 군정의 최고 목표이며 지향점인 생태도시화 정책추진으로 담양을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건축.도로.교통분야 등에 대한 생태도시 조성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도시경관과 미관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개발 위주로 추진하던 것을 수목과 꽃이 있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담양만의 녹지.경관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 평소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인데, 이 같은 결과로 과거 군정을 맡았을 때와 다른 성과가 있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 화합과 소통은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고, 원활한 조직관리를 통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화두입니다.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화합을 주창하고 소통을 강조하지만 결코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제가 민선 3기 군정을 맡아 일과 성과중심의 군정을 추진하면서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 결과 담양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도시로 거듭나 OECD로부터 한국을 대표해 평가를 받았고, 또한 OECD 역사상 처음으로 지자체장이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OECD본부에 가서 직접 성공사례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죽녹원을 개발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웰빙관광지로 부상하면서 죽녹원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직자들에게는 제가 따뜻한 리더로 인식되기 보다는 일만 시키는 리더로 인식되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우리 군수님은 취미도 일이고, 특기도 일이다”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기도 했죠.
민선 5기 군정을 맡으면서는 보다 따뜻한 리더십으로 생산성을 높이고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직원들 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에 주력하는 한편 군민 화합에도 나름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민선 5기의 2년이 지나고 3년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최희우 부군수를 비롯한 6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해 주어 군정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대숲맑은 담양쌀’이 지난해 최초로‘전남 10대 브랜드’에서 5위에 오른데 이어 금년에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숲맑은 한우’가 국내 최고 명품백화점인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에 이어 노원점과 구리점 등에 입점해 최고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고, 기업유치에 있어서도 31개 업체(4,575억원) 유치했고, 기아자동차노조와 협약을 맺고 524세대의 전원주택 입주를 확정했습니다.

또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유치와 함께 정부의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에 있어서도 전라남도에서는 가장 많은 총 90건 5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600여 명의 공직자들이 헌식적인 노력의 결과들입니다.


4. 2015년 개최 예정인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 여부와 관련해 현재 군민들 사이에 기대와 우려가 상존하고 있는데, 남은 기간동안 반드시 준비해야 할 일과 특별히 군민들이 협조해야 할 일이 있다면?

⇒ 담양세계대나무엑스포는 2015. 6. 20 ~ 7. 19까지 30일간 죽녹원 일원에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대나무박람회는 우리고장의 향토자원인 대나무의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대나무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죽녹원을 자연 야외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체육관과 관방제림, 죽향문화체험마을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자연 그대로 활용하고 인위적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여 양적인 박람회 보다는 질적인 박람회, 자연과 어우러진 박람회, 사후관리에 부담이 없는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하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 개발입니다. 대나무의 생태적 가치, 생활적 가치, 문화.예술적 가치, 약리적 가치, 산업적 가치, 관 광적 가치, 환경적 가치 등 대나무를 활용한 인간 생활에 미치는 분야별 콘텐츠를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대나무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는 것입니다.

군민들께서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하여 먼저 시민의식 고취를 위하여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모든 행사는 지역민의 시민의식에서 승패를 좌우합니다. 내 집 주변 청결과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는 일에서부터, 음식점 숙박업소 등 서비스업계에서는 친절과 청결,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을 찾았을 때 지역이미지가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죽림농가에서 대나무 밭 관리입니다. 대나무는 우리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끌 신 성장 동력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각 마을마다 미니 죽녹원을 만들어 관광자원화 하고, 고사죽 등을 제거하고 적정한 간벌을 실시하여 우량 죽순을 생산함으로써 대나무산업의 기틀을 다져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대나무 관련 사업체에서는 대나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여 주민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대나무 박람회 기간 중에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동남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인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 산업, 향후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하여 토론과 전시가 이루어질 것이며, 녹색성장시대의 대안수종으로서의 공동연구가 이루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나무엑스포를 통하여 우리 군에서 민선3기부터 역점 적으로 추진해온 대나무 신산업의 성과를 비교 전시하고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한다면 대나무의 산업적 측면에서 지역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5. 군정의 최종 목표는 군민들이 잘살고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민선5기에 들어서 5만 담양군민들의 행복지수는 100%를 기준으로 할 때 현재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행복지수라는 것이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과 체감의 정도 차이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딱히 수치로 이야기 하기는 곤란한 문제입니다. 다만 비교의 대상을 통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계량화할 수 없는 만족감은 분명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행복지수라는 것은 경제적으로 풍족하다고 결코 높은 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빈약하다고 해서 낮은 것 또한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삶의 행복지수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는 뒷받침이 되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며 구성원들 간에 공동체적 연대를 통해 느림의 미학으로 생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우리 군민은 담양에서 태어나 담양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우리 담양은 대나무를 비롯한 메타세쿼이아 길, 관방제림, 가마골, 정자, 소쇄원, 가사문학 등 천혜의 생태자연 환경과 유구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하늘과 선조님들이 후손들에게 물려 준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부존자원들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관광레저가 함께 어우러지는 내륙형 문화관광레저의 메카를 만들어 북유럽 핀란드처럼 군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높은 ‘문화복지 담양’을 건설해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행정에서는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각종 인프라 구축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군민들은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군민 서로 간에 사랑과 인격 존중을 통해 화합하여 선진시민 문화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민선 5기 후반기 2년을 시작하면서 대표적인 정책들은 어떤 것들이 펼쳐지는지?

⇒ 민선 5기 후반기에도 담양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군정의 최우선 현안 과제로 “농업과 관광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군만이 가지고 있는 생태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지역농업과 식품산업을 접목하는 ‘신복합산업화’ 정책과 지속가능한 ‘자연순환형 생태농업 구축’ 등 ‘담양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농가소득을 전국 최상위권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농업분야에서는 지난 4. 25일 전국 시장.군수 워크숍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건의한 바 있는 “첨단 시설농업(첨단온실)조성, 담양한우 개량센터 설치, 영세.노령농가 복지지원, 신품종(딸기 등) 개발 R&D 사업비” 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미래농업을 선도해갈 “종자산업”과 “곤충산업”, 그리고 바이오에너지 연료인 알지(Algae)배양 등 “미생물산업”, 미래를 선도하는 신 레포츠 산업인 “말 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소득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관광분야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관광도시 기본계획」을 토대로 12개 읍면의 특성에 맞게 휴양.건강.웰빙 관광지구, 위락.레포츠 관광지구 등 6대 관광거점 지구로 나누어 중장기적으로 육성하여 담양을 호남권의 중심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7. 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우리는 지금 대내외적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 시대로 접어들면서 국가간 FTA 확산 등 개방화의 물결은 직접적으로 우리 농촌 산업경제의 뿌리까지 뒤흔들고 있는 현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급속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등으로 인해 생산성이 하락하고 열악한 지방제정과 교육환경 등도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위기인 동시에 또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제가 꿈꾸는 담양은 북유럽 핀란드처럼 주민의 삶의 질과 소득이 높은 선진국형 담양을 만드는 것입니다. 생활자치로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소득 3만 불 시대의 선진국형 담양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민선 3기 죽녹원의 신화를 만들었듯이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이 우리나라 선진 지방자치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5만 군민과 경향각지의 출향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대담=장광호 편집국장, 정리=김관석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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