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TOUR > 숙박
삼다리 국근섭·김정숙 부부 민박집
장광호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12.17  17:04: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향신문 2면 걸쳐 대서특필 '화제'
마음 따라와 눕는 '순한 고향집' 같은 어릴적 감성이 곳곳에 뭍어나는 담양읍 삼다리 국근섭·김정숙 부부의 시골민박집이 경향신문 14일자(화요일판) 문화면 2면에 걸쳐 대대적으로 소개되어 화제.
'게으른 겨울 일출이 창문너머 밝아온다. 차향이 가득한 방안에서 맞는 남도의 이른아침, 지난밤 민박집 부부의 걸쭉한 얘기며 소리가락에 취해 단잠에 빠졌다. 마당 감나무에 새끼 까치 세 마리가 푸드덕 바삐 오고간다. 뒤뜰 대나무 숲을 한바퀴 돌고나온 청량한 바람. 집 앞 논두렁 흙내가 엄마 냄새같다'로 記事가 시작되는 국근섭씨 부부의 민박집은 "맘 따라와 눕는 '순한 고향집' "으로 표현되고 있다.
올해 삼다리 빈집을 수리해 감성이 있는 테마민박집으로 문을 연 국근섭씨내 민박집은 '잔잔한 문화향기 나누는 곳' '눈을 감고 세월을 듣는 곳' 밤이면 걸쭉한 소리 한자락을 들을 수 있고 아침이면 구수한 남도음식 한상을 받을 수 있는 시골민박집으로 소개된 후 담양에 오면 가볼만한 민박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부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 '명가혜'는 해마다 테마가 있는 작은음악회를 열고있어 전국에 열열한 팬클럽까지 갖고 있으며 부인 김정숙씨는 지역에서 문화해설사로 활동, 담양여행자들에게 풍성한 인심과 함께 관광담양을 알리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이들 부부의 전원생활과 민박집은 지난 16-17일 이틀간에 걸쳐 SBS 생방송 투데이팀이 촬영, 21일 오후 6시 '신인간극장'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장광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