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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고서농협 한 식구 됐다조합원 1660명·자산 542억 광역농협 탄생
정종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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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8.25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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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농협(조합장 오복동)과 고서농협(조합장 이하섭)이 지난 24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합병 찬반투표를 실시해 합병을 의결했다.

남면농협과 고서농협의 조합원 합병 찬반 투표 결과 남면농협은 전체 조합원 572명 가운데 528명(92.3%)이 투표에 참여해 56.2%인 297명이 찬성, 41.8%인 221명이 반대, 무효 10표를 던졌다.(사진)

또 고서농협은 전체 조합원 1088명 가운데 769명(70.6%)이 투표에 참여해 95.1%인 732명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32명(0.4%)이 반대의사를 밝혀 합병안이 가결됐다.

합병농협은 앞으로 합병공고 및 정관변경, 합병인가, 채권자보호 절차 등을 거친 뒤 농림부에 합병인가를 신청하게 되며 이번 합병으로 조합원 1600여명, 총 자산규모 542억원 대의 광역농협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대다수 조합원들은 "앞으로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고서농협과 창평농협의 합병에 대해 양 조합장을 비롯한 이사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농협군지부 관계자는 "합병의 시너지 효과가 농민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농협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며 "대덕과 창평농협, 남면과 고서 농협 합병에 이어 앞으로 용면농협과 담양농협도 합병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으로 이르면 연말이나 합병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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