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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8.20  1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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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은 홀짝제와 상관없어"
보완대책 시행, 면제차량으로 분류

공공기관 승용차 홀짝제(차량 2부제)가 시행 보름 여만에 보완됐지만 당초 적용대상이었던 지방의원 개인 차량이 면제되면서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행정안전부로부터 전달 받은 공공기관 승용차 홀짝제 보완대책이 시행됐다.

보완대책은 홀짝제가 대책이 미흡한 가운데 급하게 시행되면서 발생한 각종 문제를 최소화하고 시행기관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보완대책에는 24시간 근무, 3교대 근무 등 근무시간이 특수한 경우와 시외지역 장거리 출퇴근시, 대중교통이 불편한 오지 근무지 등에 한해 자체 심의를 통해 홀짝제를 면제받을 수 있다.

보건소의 방문보건차량, 3인 이상 탑승하는 카풀 차량 등도 홀짝제 면제 대상이다.

그러나 당초 홀짝제 적용 대상이었던 지방의원의 차량이 제외되면서 형평성 논란과 제도 취지가 퇴색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공직자가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불편함을 안고 전 공무원들이 홀짝제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데도 회기 중에만 사용하는 차량이라는 이유로 면제된 것은 제도 취지와는 맞지 않다는 것.

한 공무원은 "공무원들은 국가적인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데 적용대상이 됐던 지방의원들의 차량을 보완과정에서 제외시킨 것은 사실상 제도 취지를 거스르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대수 의장은 “홀짝제에 의원 대부분이 공감,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차량 2부제를 준수하고 있으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의원을 비롯 오토바이, 도보 등으로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며 “홀짝제 제외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들을 대표하는 의원들 스스로 에너지 절감을 실천코자 솔선수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정종대 記者

바선모, 가마골서 공명선거 캠페인



바른선거시민모임 담양군지회(회장 신진호)는 지난 8일 담양군 용면에 위치한 가마골유원지에서 행락객을 대상으로 공명선거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

이날 캠페인은 담양군선관위(사무국장 최강호), 바선모회원 50여명이 참여해 공명선거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홍보전단 2000매와 ‘선거가 깨끗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공명선거 구호를 게재한 홍보물품인 부채 2000개를 나누어 주며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진호 바선모회장은 “앞으로 있을 축협장, 농협장, 교육감, 교육위원 등 각종 공직선거가 깨끗하고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얼 인턴기자


'대숲맑은 한우' 사양관리 개선사업
8억 투입, 축산농가 생산비 10% 절감


군은 가축관리의 최적화를 추구하고 가축의 스트레스를 방지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한우사양관리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223농가에 자동급수시설, 자동계류시설, 곤포집게, 조사료생산 퇴비살포기, 조사료배합기, 조사료운반기 등을 8억의 사업비(50% 지원)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생산비 10%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들은 현재 가격만 유지되더라도 고급육만 생산하면 한우농가의 소득이 보장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한우를 사육하는 전 농가 1,456호의 26,355두에 대하여 보조 1억을 투입, 1등급정액을 공급하여 1B 등급이상 고급육 출현율을 현재 65%에서 2010년까지 85%로 끌어올리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담양군


담양군 8기 환경대학 개강
군민 환경마인드 향상 및 환경지킴이 양성



담양군 환경파수꾼의 산실인 제8기 환경대학이 지난 19일 전남도립대학에서 입교식을 갖고 오는 9월 11일까지 교육에 들어갔다.(사진)

군민 환경보전에 관심있는 주민과 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군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환경대학은 환경보전 실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자연생태교육을 비롯 오염취약시설과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 환경에 대한 이론과 현장체험 위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공동의 이해와 협력이 요구되는 환경문제의 특성을 반영해 직접체험 위주의 자연탐방과 현장체험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학 교수와 환경운동가 등 환경전문가 10명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주영찬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환경 문제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모두의 문제이므로 우리 모두가 참여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군민 모두가 환경보호 감시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양상용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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