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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부터「담양사랑카드」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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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3.27  0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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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폐로 유통시키고 있는 담양사랑 상품권을 오는 4월 중순부터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자카드로도 제작하여 유통시킬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금년 3월 20일까지 담양사랑 상품권 30억원을 발행하여 18억3천2백만원을 유통시킨 성과를 거둠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나가고 있다.

그러나 고객들이 상품권을 휴대하는데 불편을 느끼고 80%이상 구매를 해야 잔금을 환불받을 수 있는 점 등이 개선 과제로 떠오르고 발행비용 절감과 위변조 방지, 거래의 안전성 확보, 고객들의 불편해소를 도모키 위해 종이 상품권을 대신해 담양사랑카드를 발행하게 됐다.

이번 상품권 카드 발행이 성사 된 것은 카드발급비용 9천만원과 운영서버 구축비용 8천만원 등 초기 발급비용 1억 7천만원을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에서 부담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담양사랑카드는 무기명 선불카드 3개 종류로 발행액은 10억원이며 5만원권 6천매, 10만원권 5천매, 20만원권 1천매 등 총 12,000매를 발행하게 되며, 카드 디자인은 담양군 dy대숲맑은 공동 브랜드를 사용하여 제작된다.

이로써 담양군은 지금까지 발행했던 종이상품권 30억원을 포함하여 총 40억원을 발행하게 됐으며 종전의 종이 상품권도 재래시장을 비롯 소규모 상가 등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또한 담양사랑카드의 판매 촉진을 위해 소비자가 액면 금액보다 2%싸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였으며 담양군(사단법인 담양군상인협의회)과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에서 각각 1%씩을 부담할 계획이고 상품권 카드는 기존 상품권 가맹점과 담양지역 BC카드 전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담양사랑카드가 유통되면 기관단체 임직원 및 군민이 사용하기 편리하여 이용자 증가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제공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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