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본지 인터넷 홈피가 지역신문통합망(yes TV)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포털싸이트인 yes TV는 도내 20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참여해 통합네트워크를 형성, 통합된 온라인망으로 신속한 뉴스 전달체계를 갖추게 된다.

새롭게 선보일 홈피는 동영상 뉴스를 비롯해 탑뉴스, 이슈기사 등을 실시간으로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회원사 홈피에 게재된 뉴스를 지역에 관계없이 한번에 모두 검색할 수 있는 원스톱 기사 검색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생활정보코너에는 부동산, 자동차, 생활용품, 구인구직 등 각종 생활정보를 유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특산품을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쇼핑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의 행사, 인물동정, 결혼, 부음, 각종 모임을 소개하는 지역광장코너가 무료로 운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소식을 올릴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본지 인터넷 홈피 검색주소는 예전과 변동없이 www.wdynews.com으로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