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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기업유치 총력추진 면민 결의대회’
추길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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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1.17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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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면(면장 황태호)이 ‘1읍면 1기업체 유치’에 따른 ‘기업유치 총력추진 면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2008년을 ‘투자유치 총력추진 해’로 정하고 결의대회를 통해 3000여 면민이 강력한 실천의지로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무정면은 노인인구 비율이 전국 3배에 달하는데다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동시에 겪는 어려움 속에서 생산기반 취약과 일자리 부족으로 젊은층이 고향을 떠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극복키 위해 면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투자유치 요원이 돼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자는데 결의했다.

또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매력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무정지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친기업 문화조성’에 앞장선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황태호 면장은 “지역경제 주체는 결국 지역주민”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친기업 문화유치 의식을 갖고 다 같이 노력해 나갈 때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무정면은 2007년도에도 면민의 강력한 유치활동으로 (주)민건 친환경 대나무 건축자재 생산업체(정석리 소재)를 유치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추길호 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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