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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면, 이웃사랑 올해에도 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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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1.17  1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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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공업 신영식 대표 성금 기탁

대전면 대치리에 있는 대양공업(대표 신영식)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난 11일 성금 1백4만원을 기탁했다.

대양공업은 2006년 6월 창업해 1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합성수지를 활용한 다양한 부품을 제조하며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는 유망업체로서 지난해부터 지역사랑에 큰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발전 견인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신영식 대표는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움을 같이하며 커가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을수 있다면 그것이 더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 어려운 학생들과 결연을 맺어 매달 정기적인 도움을 주고싶다”고 말했다.

대전면의 이웃사랑은 지난해 김승규 어린이 돕기부터 시작해 대한페이퍼텍의 독거노인 김장김치 전달, 한재골상가번영회의 연탄 나눔활동, 담양군청 한연덕 씨의 담양사랑상품권 기탁 등 개인과 단체는 물론 기업체까지 참여하는 릴레이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양공업이 전달한 성금은 담양쌀 26포(20kg)를 구입해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가정에 세대 당 2포씩 13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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