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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담양딸기 이렇게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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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1.22  13: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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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시원지 맑은 물과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담양딸기는 재배면적이 400ha로 전국 3번째 주산지이며 품질에서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앞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축적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예방에도 좋을뿐 아니라 엽산이 토마토의 2배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예방하고 모체의 조혈작용을 돕는다.

최근에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딸기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담양은 그동안 일본 도입품종인 아키히메(장희), 레드펄(육보)을 주품종으로 재배되었으나 최근 국내육성 품종인 설향이 보급되어 재배면적의 50%이상을 차지하면서 로얄티 지불에 따른 농가부담을 줄일수 있게 됐다.

딸기 꽃이 필 무렵 담양 딸기의 비닐하우스에는 꿀을 모으느라 분주한 벌꿀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딸기의 기형과 방지를 위하여 투입된 꿀벌은 살충제에 민감하여 저독성 농약이라도 피해 받을 우려가 있어 벌통 반입 후에는 화학농약 보다는 벌꿀에 해를 입히지 않도록 천적이나 친환경 제제를 사용하여 병해충을 예방하고 있다.

딸기 재배 중에 발생하는 진딧물은 콜레마니진디벌을 이용하여 방제하고, 점박이응애는 천적인 칠레이리응애를 방사하여 생물적 방제를, 또한 흰가루병 예방을 위해서는 유황훈증으로 예방 관리하고 흰가루병에 강한 국내육성 품종인 설향이 이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불안해하는 기형과 형태인 골진과와 속이 빈 공동과는 도입품종인 육보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므로 이는 촉성 재배용으로 육성된 국산품종인 설향으로 대체하고 있다.

또한 군은 담양지역에 알맞은 품질이 우수하고 내병성 있는 딸기 품종을 육성하고 있으며, 딸기의 생육촉진, 수량성 향상,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퇴화방지를 위한 조직배양 우량 건전 묘를 지속적으로 매년 농가에 보급하여 품종갱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염류집적, 토양 전염성 병해 등의 토양 연작장해 극복과 작업환경 개선이 가능한 수경재배 기술을 도입하는 등 전국 최고의 담양딸기 명성을 유지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하여 생산자와 군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제공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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