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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孝心이 아름답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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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1.22  1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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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맞은 노순자씨 자녀들, 마을 주민 효도관광

칠순을 맞은 어머니의 古稀宴 대신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어 준 자녀들이 있어 훈훈함과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올해 칠순을 맞은 노순자씨의 자녀(2남3녀)들은 최근 가족회의를 갖고 가족들끼리 모여 자화자찬하는 칠순잔치 보다는 의미 있는 칠순을 기념하기 위해 이웃사촌처럼 흉금 없이 지내고 있는 성월 1구(성산)마을 노인들을 위한 효도관광을 실시하기로 전격합의, 지난 20일 구인사를 비롯 단양 일원으로 孝心 가득한 가을 여행을 떠나도록 했다.

40여명의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농사일에 지쳤던 심신에 자연의 기운을 충만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노씨 자녀들이 바라는 대로 주민화합의 분위기를 만드는 등 웃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의 장을 펼쳤다.

마을 관계자는 “일생에 한번 뿐인 칠순 잔치를 마다하고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선뜻 돈을 내놓은 노씨 자녀들의 훈훈함에 고마운 마음이 든다”며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노씨가 자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서 노대현 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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