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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군수 시정연설"새해 군살림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취재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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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2.05  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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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07년도 군정 운영의 큰 방향으로 주민의 삶의질을 질적으로 높이고, 개방화에 대비한 안정적인 농가소득, 균형과 조화속에 활력넘치는 지역개발, 전국적인 웰빙관광지 개발,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자치행정 구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정섭 군수는 이같은 내용의 군정 시책방향을 밝히고 시정연설을 통해 의회와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07년 새해, 담양군정을 설계하는 이 군수의 시정연설 전문을 게재한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내년은 민선4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서 군민의 희망과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새롭게 군정을 열어가야 한다는 시점입니다.

군민이 "주인되는 살맛나는 담양"을 건설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면서, 더욱 진지하고 겸허한 자세로 군정의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5만여 군민 앞에 다시 한번 다짐 드리고자 합니다.

군민의 한결같은 여망과 기대 속에 출범한 민선 4기 군정도 어느덧 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저에게는 우리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점과 군민들의 열망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민선4기 4년의 군정을 이끌어 갈 기틀을 새롭게 마련한 의미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군정의 우선순위를 주민의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농업소득, 그리고 주민참여 보장에 두고 우리 군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였으며,이를 뒷받침해 나갈 실천전략 마련과 군정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 정립을 위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먼저, 군민은 물론 공직자의 대다수가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한 팀제에 대한 전면개편을 통해 기존의 행정조직인 실과소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담양군정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핵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의 명칭도 실정에 적합하게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주민의 군정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군수실을 상시 개방하고, 현장 읍면장회의와 행정 예고제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중식 제공과 방문진료 사업, 그리고 목욕봉사 등 통합 노인복지 서비스인 방문 요양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노인복지의 질적 수준을 높여가고 있으며,노인 주거단지와 전문 요양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노인복지단지가 우리 군으로 확정됨에 따라 우리지역 노인복지 정책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침체에 빠졌던 농업은,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벼 대체작목 육성을 위한 대폭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 생명산업의 메카로 기틀을 잡아가고 있으며, 농특산물 유통사업소를 신설하여 새로운 판로 확보와 틈새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제8회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농특산물 웰빙투어 등 체험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전국적인 웰빙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유치하여 군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왔습니다.

아울러,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 될 군 기본 및 관리계획 용역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로 확포장 사업과 오지 정주권개발사업, 그리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SOC 확충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등 그야말로 금년 한해는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치 역량을 확고히 다져온 뜻깊은 한해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군민과 공직자가 한데 어우러져 일구어 낸 값진 결과로서 이를 바탕으로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믿어 이 자리를 빌려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군민여러분 !
지구촌은 이미 하나의 거대한 단일시장이 형성되었고, 이제 개방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었습니다. 정부가 반드시 타결시키겠다고 공언한 한미 FTA는 우리 군의 주력산업인 농업을 더욱 더 어려운 국면으로 내몰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농민들의 시름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피땀 흘려 거두어 드린 쌀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호소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집단행동으로 그 의지를 직접 표현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담양군이 직면한 내부의 문제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인구유출로 심리적 마지노선인 5만 인구를 지키기가 힘겹게 되었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취약한 지역 경제구조 등은 내년도 군정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위기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위기와 기회는 결국 똑같은 출발선상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위기들은 우리 군정이 당면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이자 우리가 극복해야 할 도전이며 성취해야 할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역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서 의회와 군이 상호 협조 속에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간다면, 민선 4기의 우리 군정이 지향하는 궁극목표인 군민 제일주의 군정은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기초로, 내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주요시책 사업들을 제시하면서,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잘 아시다 시피, 우리 군의 인구는 10월말 현재 50,514명으로, 그중 노인인구는 10,543명으로 20.9%를 차지함으로써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과 함께 군정이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가 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인식을 기초로, 민선4기 복지정책의 최우선과제를 노인복지 증진으로 삼아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우선, 의원님들의 협조로 지난 10월초부터 시행중에 있습니다만,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일 중식을 제공해 드리는 방문요양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본 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는 수혜 대상자는 물론 예산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며, 중식 배달체계 등 운영방식에 대해서도 좀더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지역 내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해 주는 방문진료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또한,읍면별 경로행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경로당 결연사업과 청소년 효행교육 강화로 어르신들이 지역의 원로로 대접받는 아름다운 지역문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특히, 우리 군으로 확정된 복합노인 복지단지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줄 수 있는 비지니스형 복지모델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소득층의 생계안정과 자활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해 나가면서, 여성의 능력 개발과 복지 증진에 대한 관심과 함께,출산장려와 인구유입을 위한 신생아 양육비지원 사업도 내실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개방화에 대비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창출하겠습니다.

농업인구가 55%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군의 입장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문제의 해결은 가장 시급한 현안과제로서 지역의 생존권 차원에서 접근해 나가겠습니다.

우선,친환경농업 육성은,안정된 생산기반을 유지하면서 질 위주의 생산정책으로 전환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5개년계획을 통해 2009년도까지 전체 경지면적의 30%인 3,000ha를 친환경농업단지로 확보하겠으며,친환경 인증 쌀인 대숲 맑은 쌀 생산단지도 지속적으로 늘려 전국제일의 무공해 농산물 생산지역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벼 대체작목 육성은, 도시근교의 잇점을 살린 첨단 시설원예농업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려 나가면서 남면~고서~대덕 간 탑푸르트 포도단지 조성 사업과 같이 지역별로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품목과 안정적 수급상황 등을 감안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대체작목 1,200ha를 목표로 육성하여 쌀 개방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연합 마케팅 사업단 등 민간 유통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새로 신설된 농특산물 유통사업소를 중심으로 대도시 농?특산물 판촉행사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대량 수요처 발굴 등 유통과 판매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축산물 브랜드화를 통해 전국 제1의 한우촌으로 명성
을 높이고, 당면한 현안인 축산분뇨 처리문제도 자연순환형 축산분뇨 자원화센터의 설치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60%대가 넘는 임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경수와 관상수는 물론 죽로차 재배단지의 확대 조성을 통한 임산물의 소득화에도 힘쓰겠습니다.

셋째, 균형과 조화 속에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저는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예정대로 투자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에코 하이테크단지와 지방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고용창출 효과가 큰 환경 친화적 첨단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지역의 현안인 대전면 전차포 사격장이설 문제는 국방부 장성군과 함께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갈수록 침체되어가는 읍 시가지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내년 초부터 담양사랑 상품권 발행과 순환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상가 경기의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우리 담양은 대도시 배후기능의 전원 주택단지가 들어서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서, 전원형 주거단지 조성은 우리지역의 우월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단지화하여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백동지구 국민주택과 보촌지구 주택단지 사업, 그리고 맞춤형 전원주택 단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으며,
살기 좋은 지역가꾸기 사업은 문화와 역사의 고장인 창평면 유천리와 삼천리 일원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사업지구로 확정되면 국도비를 지원받아, 전국의 모델지역이 되는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객사,양각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도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쾌적한 정주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편리한 연계 도로교통망 확충은 지역 발전전략과 상호 연계 추진하여 지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군민의 오랜 숙원인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중 장성~담양 구간과 88 고속도로 고서~담양간 4차선 확포장 공사가 오는 12월 7일 개통하게 됨에 따라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도로 확포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실시설계 중인 금성~순창간 4차선 확포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담양~무정간 국도와 고서~무정간 국지도 확포장사업도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죽세공예의 진흥을 위해,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상품화해 나가면서, 죽세공예 후계자와 명인에 대한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나무 바이오숲 조성 등 신규 조림과 함께 죽림농가에 대한 대숲관리 보조금 지급을 통해 대나무 숲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전국적인 웰빙 관광지로 개발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역사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서 이러한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명실공히 전국적인 웰빙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먼저, 대규모 죽종장과 전시판매장, 유통단지 등 복합시설을 갖춘 대나무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 하겠으며, 죽녹원 등 대나무 숲 중심의 관광을 더욱 활성화 시키면서, 통나무 팬션 단지와 담양호 수상 레저시설 등 담양호권 관광지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주 5일 근무제의 정착과 관광패턴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면서 계절별, 테마별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농특산물 체험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 밀착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를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대나무축제는 전국적인 향토문화 축제로 개선발전시켜 나가면서, 농특산물 수확 등 주민 소득과 연계한 ?체험형 테마 관광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관광 이벤트를 창출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정례화하면서 지역의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도 늘려 나가겠으며, 광주 문화중심도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연관 산업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다섯째, 군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자치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먼저, 매년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재정운영과 사업집행 등 군정 전반에 대해서도 군민이 자상하게 알 수 있도록 항상 문호를 개방하겠으며,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현장 읍면장회의 등 현장을 직접 찾아서 진솔한 의견을 자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문에 대한 대폭적인 투자를 통해 떠나는 학교에서 이제는 돌아오는 학교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직자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동안 많은 자치단체들이 효율성과 생산성의 증대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낸 자치단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습니다만,저는 공직사회가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 첫 번째 원인이며, 둘째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 즉 변화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만큼 공직사회를 변화시키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지역의 비전을 군민과 함께 창조해 나가는 새로운 공직자상을 만들어 나가겠으며 군수 중심의 군정운영에서 탈피하여 조직의 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하여 공무원들 스스로가 문제점과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공직풍토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결정의 권한을 실과소장에게 대폭 이양함으로써 자율적인 조직운영을 꾀해 나가겠으며, 전문 교육의 확대 등 경쟁력 있는 전문 공무원 양성에도 힘쓰겠습니다.이상으로, 내년도 우리 군이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역점 시책을 설명 드렸습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과 예산안의 주요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예산은 중장기 재원배분 원칙과 방향을 제시한 중기지방 재정계획을 근간으로 하여 방문 요양사업과 벼 대체작목 육성, 그리고 광역상수도 사업 등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한 사회복지 증진과 농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경직성 경비를 최대한 절감하는 긴축재정을 기조로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2,075억 904만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275억 1,413만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15.3%가 신장 되었습니다. 이중, 일반회계가 1,949억 3,575만원으로 12.0%가 증액되었고, 특별회계는 기반시설 특별회계가 신설되고, 농공지구조성 특별회계 규모가 증가되어 113%가 늘어난 125억 7,328만원이며,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등 7개 특별회계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입예산의 구조를 말씀드리면,

지방세가 136억원, 세외수입이 122억원, 지방교부세가 915억원, 재정보전금이 29억원, 보조금이 747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아직도 하위수준인 13.2%에 머물고 있습니다.

세출예산은

일반행정비로 413억원, 사회개발비에 1,146억원, 경제개발비에 367억원, 민방위비 등 기타에 23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앞에서도 말씀 드린바와 같이,경상예산 부분에서 소모성 경비를 최대한 동결하고 주민복지와 농업안정 분야에 증액 배분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개괄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재정여건이 열악하여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내년도에 계획한 군정 주요시책들이 보다 알차게 추진되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각별하신 관심과 폭넓은 심의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금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내년도 역점시책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의욕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재정 여건이 여전히 미흡하기 때문에 계획대로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저를 비롯한 산하 공직자 모두는 군민이 주인되는 살맛나는 담양 건설을 위해 군민이 군정의 주체가 되는 가운데 내실 있는 군정을 운영하여 우리 군을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지방자치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민선4기의 첫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2007년도 예산안에 대한 진지하고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보다 생산적인 고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의원님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늘 보람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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