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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죽녹원 상설문화공연올해 마무리공연 '국악무대'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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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1.16  16: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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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죽녹원 상설문화공연은 국악무대로 장식된다.
潭陽국악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국악원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지희덕 원장의 '한량무'를 비롯 담양출신으로 올해 제7회 박동진 명창·명고대회 종합대상인‘대통령상'을 수상한 권하경 명창, 제9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에서 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백민정 등 앞으로 발전 가능성 많은 신세대 국악인을 초대,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담양은 예로부터 명창과 훌륭한 연주가들이 많이 배출된 고장. 대표적으로 국창 이날치와 서편제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창작 판소리의 창시자 박동실 명창과 아쟁의 박종선, 대금의 원장현 등 훌륭한 명인 명창들이 많이 나와 담양을 빛내고 있다. 그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담양국악원을 설립,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담양국악원은 명예원장에 원장현, 국악원장에 지희덕, 사무국장에 국근섭, 단원으로는 김영희 진준한 김종혁 이경희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고 있다. 고문으로는 설장구 명인 김동언씨와 노종남씨, 담양 판소리 전통을 지키고 있는 김채옥씨가 함께 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죽녹원 상설문화공연은 회를 거듭해오면서 공연 내용이 풍성해지고 관
객들의 호응도 나날이 좋아져 특색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지역 문화발전과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담양 이미지를 크게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근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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