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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독자투고/인터뷰] 특별기고/농지는 농민에게! 경자유전의 원칙 재정립해야!
요즘 LH(한국 토지공사) 직원들의 사전 정보를 활용한 농지투기로 인해 전국이 떠들썩 하다. 무엇보다도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청렴과 공정의 기틀을 깨고 자기들만이 쉽게 알 수 있는 정보를 독점하며 사익을 챙겨왔다는데 온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역사적으
담양인신문   2021-03-23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 제23호
어린이가 나의 선생이 되는 순간며칠 전 주말에 손녀를 데리고 서울 ***동에 있는 놀이터에 갔다. 남편은 손녀와 놀이기구를 타고 나는 의자에 앉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주말이라 놀이터는 활기가 넘쳤다. 조용히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
담양인신문   2021-03-23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 제22호
이제 와 생각해보니오래전 지방 어느 식당에서였다. 마당 뒤뜰 정원에서 엄마 아빠 같은 두 그루 큰 나무와 그 아래 어린나무 두 그루가 정답게 자라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식당 주인이 심어놓은 것 같은데, 그 모습이 문득 우리 집 식구 같아 보였다. 보기
담양인신문   2021-03-12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 21호
지게 그리고 작대기지게와 작대기는 함께 있어도 서로를 밀어내는 일이 없다. 그날그날 똑같아도 평생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지탱해주는 사이다. 등짐을 가득 짊어지고 가는 지게가 넘어지지 않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작대기다. 돌부리에
담양인신문   2021-03-05
[기고/독자투고/인터뷰] 특별기고/‘지방자치법 32년 만의 전면 개정’, 무엇이 달라지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했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지난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전면 개정이어서 지방자치 역사의 큰 변화이자 소중한 성과이다.1995년부터 본격적인 민선지방
담양인신문   2021-02-23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 제20호
탁상시계를 보며내 서재에는 초침과 시침만 있는 탁상시계가 있다. 분침은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 똑딱똑딱 소리를 내는 것은 큰바늘 초침이고, 그 초침의 소리를 받아 작은바늘 시침이 묵묵히 따라가 준다. 따라가는 시침 소리는 나는 둥 마는 둥 맴도는
담양인신문   2021-02-10
[기고/독자투고/인터뷰] 기고/'이날치'를 아시나요?
초롱초롱 박철홍의 지금도 흐른다! 289'이날치'를 아시나요?요즈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돌파한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영상 시리즈 '한국의 리듬(Feel the Rhythm of KOREA)' 이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다
담양인신문   2021-02-01
[기고/독자투고/인터뷰] 기고/겨울철 축사화재, 예방이 우선이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축사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여 소중한 가축과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축산농가의 실음이 더해만 가서 안타깝다.대부분 축사는 샌드위치 판넬구조와 볏짚 또는 보온재 등으로 사용 중이며, 축사 주변에는 지푸라기 등 불에 잘 타는
담양인신문   2021-02-01
[기고/독자투고/인터뷰] 특별기고/다미담 예술구 활성화 어떻게 해야 하나?
담양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해동주조장은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성공적인 모델로 등장했고, 구 담양의원은 추자혜로, 천변정미소는 정미다방으로 탈바꿈하여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담빛길 사
담양인신문   2021-01-29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 제19호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요태어난 병아리들이 어미 닭의 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어미는 병아리를 가슴에 품어 추위를 막아주고, 멍멍이가 얼씬거리니 눈을 초롱초롱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다. 그런 어미를 믿고 새끼들은 맘 놓고 잠이 들고, 무럭무럭 자
담양인신문   2021-01-25
[기고/독자투고/인터뷰] 기고/경찰의 안보수사국 출범과 안보신고 113 국민적 관심 필요
국정원법 개정안 통과와 맞물려 2021년 경찰이 안보수사국이 출범하였다. 안보수사국 출범은 그동안 국정원에서 주도했던 대공수사를 경찰로 이관되는 첫 단계인 것이다. 분단의 특수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안보의 중요성은 누구보다도 국민적 관심사이다.안보의
담양인신문   2021-01-20
[기고/독자투고/인터뷰] 특별기고/ 추월산 케이블카 설치는 충분한 군민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추월산을 검색해보면 전남의 5대명산이요, 전라남도 기념물 제4호로 나온다. 담양읍에서 보면 스님이 누워 있는 형상으로 그래서 와불산으로도 불리우고 있고, 이를 반영하듯 보조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는 보리암이 있다.특히 추월산은 금낭화라는 매우
담양인신문   2021-01-20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읽는 부부에세이 제18호
불이 꺼지지 않는 방모두 잠든 시간에 불이 꺼지지 않는 방은 고민이 깊다. 남편의 어린나무 가지치기는 내일도 계속되겠지. 초등학교 3학년 외손자가 코로나 시국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서울 제 집에 혼자 두기 딱해 천안
담양인신문   2021-01-18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 제17호
사랑이 아닌 순간이란 없다남편과 함께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사랑이었다. 그래서 견디지 못할 건 아무 것도 없었다. 하지만 서로 엇갈려 힘들었던 적이 없었던 건 아니다. 헤어짐을 떠올리기도 했지만 그건 순간적인 충동일 뿐, 그때마다 허공에 ‘이혼’이란 두
담양인신문   2021-01-06
[기고/독자투고/인터뷰] 특별기고/지난 세월을 생각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삶의 질이 나아졌는데도 삶의 즐거움을 느낄 줄 모르는 걸 보면 사회가 각박해졌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그때 그때 나만의 행복 향유만이 그만이라는 의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인간관계에서도 극도의 개인주의 혹은 이기주의 성향이 확산되어 가고
담양인신문   2020-12-18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 16호
가뭄이다. 무슨 좋은 생각 없나, 허공만 톡, 톡, 톡 튕기다가 오래된 책장 한 페이지를 넘기는데 내 가슴 한 페이지가 따라 펼쳐진다. 첫 페이지 큰 제목은 ‘용기를 쓰다’ 목차는. 1. 영화관에서 2. 남산타워 3. 1호선 4. 문학회 행사장에서 &
담양인신문   2020-12-16
[기고/독자투고/인터뷰] 특별기고/건강해지려면 반대로 살아라!
환자와 상담을 하다보면 가끔씩 이사를 한 후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거나 이사 한 후 몸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곤 한다.모든 일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항상 환자와 상담 하면서 왜 “왜 그런 증상과 질환이 생겼을까?”라는 질문을 하는 것
담양인신문   2020-11-25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15호’
반지의 비밀수탉과 암탉 한 쌍이 사람 세상처럼 마당 한쪽에 세 들어 살고 있다. 둘이 있으면 딱 맞을 둥지 안에서 그동안 사랑을 키웠을까. 암탉이 알을 낳으려 하자, 수탉이 곁에서 초조한지 왔다 갔다 한다. 아무리 짐승이라 해도 이 감격의 순간까지 서
담양인신문   2020-11-25
[기고/독자투고/인터뷰] 특별기고/아름다운 산림, 우리 스스로 지키자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0개월만에 전 세계에서 5천 3백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사망자도 1백 3십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지구 북반구가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2차 팬데믹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확진자와 사망자가
담양인신문   2020-11-20
[기고/독자투고/인터뷰]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에세이 제14호
나는 바보로 살기로 했다나는 원래 믿음이나 불신으로부터 자유로웠다. 그 사이에서 이쪽저쪽을 위성처럼 떠돌았다. 하지만 나의 믿음의 시작은 남편으로부터다. 남편은 다른 종교는 절대 용납을 안 한다며 오로지 자신을 믿으라 했다. 자신을 믿으면 평화롭고 평
담양인신문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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