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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게이트볼 상임고문에 박채규 씨 위촉
양상용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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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02  1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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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규 전 전남게이트볼 연합회장이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박채규 상임고문은 취임당시 1천여명에 불과하던 전남지역 게이트볼 동호인을 정회원 3천 100여명 비회원 2천여명이 포진한 명실상부한 전국제일의 동호회로 성장시켰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중 4위로 인구비율을 고려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큰 게이크볼연합이다.

이와 함께 게이트볼을 위한 단 한개의 전천후경기장이 없던 불모지 전남에 전용전천후경기장을 10 곳 이상 건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성과는 담양의 국민생활체육 인구 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각종 대회에 참가하므로써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박 상임고문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국민생활체육 전국협회장 공로패와 전남협의회장의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 상임고문은 "게이트볼은 노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남녀노소를 불문하는 스포츠이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게이트볼 인구의 확대와 국민체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상용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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