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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출신 법조인 자리 이동구본민·김하중·박충근·양부남
서영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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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02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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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출신 법조인들이 법무부의 인사에 따라 자리를 옮겼다.

지난 8일 인사에 의해 봉산 출신 구본민 대전지검 차장이 서울서부지검 차장으로 이동한데 이어 대덕이 고향인 김하중 수원지검 공안부장이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 수북 출신 박충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이 서산지청장, 월산 출신 양부남 전주지검 부장이 해남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들은 “국민의 눈으로 정의를 판단하고 정도를 걷는 국민의 검찰, 올바른 정신과 따듯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검찰상을 확립하여 대나무골 담양의 긍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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