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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낭만과 여유를 가슴깊이 느낄수 있는곳
취재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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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02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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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여유를 가슴깊이 느길수 있는곳!
아침이면 따사로운 일출, 그윽한 담양호 향기와 닭과 누렁이(개)의소리에 잠을 깨는 곳 죽향(대나무)의 고장 담양군 용면 월계리에 위치한 저희 수목원은 앞쪽은 달그림자 드리우는 청정 담양호가, 뒷쪽은 신비스런 고찰 보리암이 있는 추월산이 있어 산과 드넓은 담양호를 한껏 품을 수 있는 곳입니다.
수목원은 번잡하지 않아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실 수 있으며, 편의시설 및 넓은 잔디밭 정원과 시원한 게곡이 있어 낭만과 자연의 느낌을 가슴깊이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수목원이 있기까지는 수목원을 찾으시는 단골손님들의 한결같은 말씀이었던 하루 이틀쯤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묶고 싶다는 말씀과 함게 때마침 담양군청 문화관광과에서 담양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관광객들로부터 편히 쉬었다 갈수 있는 숙박시설을 소개해 달라고 하는데 이런 좋은 환경을 이용하여 민박을 운영해 달라는 권유 등으로 다수선후 민박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는 이제 홍보의 기본+남도인심
민박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분포도를 조사한 결과 광주나 담양에서 거주하시는는 분들의 이용율은 10%이내이며 나먼지 90%가 타시·시도 거주하시는 분들이 이용한다는 통계를 보고 홈페이지를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운영해보고 싶었지만 홈페이지 제작비 및 관리비가 만만치 않아 실행을 못하고 있던중 전남도청에서 민박업소를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준다는 정보가 있어 담당자께 전화하여 제작지원 요청을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홈페이지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아 자체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는등 다른 방법을 병행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이 완료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결과 작년(2005년도)까지만 해도 휴가철에만 민박신청이 많았을 뿐 그 기간이 지나면 한가했는데 올해(2006년도)는 달랐습니다. 금년 3월부터는 주말에는 거의 에약이 되었으며 평일에도 끊이지 않고 꼭 예약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성수기에는 방이 없어 예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터넷으로 예약문의가 쇄도하여 그기간에는 3동을 풀 가동 시켜 수입도 괜찮았습니다.

그러기까지는 도청에서 홈페이지 제작도 중요하지만 민박 운영자의 홈페이지 관리방법도 매우중요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목원같은 경우에는 산간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인터넷사용 수요자가 별로 없어 통신공사에서 인터넷 회선을 지금도 설치하지 않고 있는 지역이라 인터넷을 통한 홈페이지 운영에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예약자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면 휴대폰을 통해 예약이 되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고 매일저녁에 수목원에서 15Km 정도 떨어진 담양읍 PC방에 가서 수목원 홈페이지 운영자의 예약확인란을 보면서 예약자 한분 한분에게 "예약가능" "예약만료로 인한 예약불가"등 세부내역을 예약확인란에서 볼수 있도록 입력한 후 즉시 예약자의 휴대폰으로 예약내역을 확인하시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 호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인터넷 예약을 해도 답변을 해주지 않는 민박주가 많은데 수목원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이 불가능한 지역에 위치해 운영상 불편이 많지만 거의 모든 민박업소는 인터넷이 가능하여 성의만 있고 인터넷 운영에 조금만 관심을 보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민박장소, 시설, 친절함도 병행이 되어야 겠지요.
시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민박주의 관심과 친절도 인것 같습니다.
저희 나름데로 편안하게 쉬어 가실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거의 90%이상이 정말 편안하고 좋았다고 말씀하시면서 다음에 또 오겠다며 가십니다. 일례로 부산에 있는 혜원모임에서는 금년 5월에 수목원을 다녀가신뒤 8월 부산에서 4시간이 소요되는 수목원을 다시 찾는 분들도 계십니다. 결론적으로 이왕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수입과 보람이 병행되려면 다음 사항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

첫째 : 최소의 예산을 투자해서 민박하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쉬었다가 가실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 하십시요.
둘째 : 홈페이지를 최대한 활용 하십시요.
예약이 들어오면 반드시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가능여부를 답변해 드리고 홈페이지 화면도 계절에 맞게 사진을 교체하는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 : 친절하게 성의껏 대해 드리기 바랍니다.
민박하는 분들중 종종 민박주에게 고추장, 소금, 고추 심지어는 쌀도 달라고 하는 미운 사람도 있지만 원하는 만큼은 주지 못하더라도 성의만 비추면 그들도 고맙게 느깁니다. 이제 남도 인심 아닐가요? 한번 오신분이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향후 바램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앞으로 시설 및 부대행사를 아래와 같이 진행할려고 합니다
ㆍ수목원을 찾는 분들중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무대 및 음향 시설 설비
ㆍ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잔디광장에 스크린을 설비하여 영화상영
ㆍ지역주민의 소득증대 협조

수목원 주변은 청정지역으로 인근주민들이 산에 한봉통을 설비하여 채취한 한봉꿀을 판매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홈페이지의 " 특산품 판매란" 을 통해 한봉꿀채취자와 직접 연결해 드리고 있으나 아직은 판매 실적이 저조한 편입니다. 내년부터는 수목원 입구에 조그마한 진열장을 준비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제나름데로의 민박운영사례가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운영사례를 마치면서 홈페이지 담당자께 감사드리며, 민박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민박길잡이 >
주소 :
전남 담양군 용면 월계리 79-27 (추월산 가는길)
문의 : (061)381-1164, 018-606-8855
객실정보 : 20평 : 평일10만원, 주말 12만원, 비수기 10만원
17평 : 평일 10만원, 주말 12만원, 비수기 10만원
예약계좌 : 농협 605-02-628432(김경희)
주변관광지 : 죽녹원, 추월산, 금성산성, 가마골생태공원
찾아가는길 : 담양IC → 추월산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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