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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광주 남구’ 자매결연 협약상호 교류, 협력으로 공동 발전 도모키로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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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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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 교류

담양군과 광주광역시 남구가 상생 발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담양군은 지난 12일 광주 남구와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병노 담양군수와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시·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자치단체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경제·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자매도시 교류를 통해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자”면서 “서로 간의 우애를 다지고 번영하는 두 도시의 앞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담양군과 자매의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두 도시의 더 빛나는 미래와 성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재선인 김병내 구청장은 임기 내 광주 남구를 ‘광주를 대표하는 경제도시’, ‘공교육을 강화한 교육문화 선진도시’, ‘세대와 계층이 고루 잘사는 으뜸 복지도시’, ‘사람과 환경이 중심 되는 안전도시’ 등 각 분야 최고를 지향하는 ‘4대 도시 비전’ 완성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자치구이자 문화교육특구인 광주광역시 남구는 면적 61.02㎢에 인구수는 21만1,400여명이며 행정구역은 양림동, 방림동, 봉선동, 사직동, 월산동, 백운동 등 17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양림동에 광주수피아여고 일대를 위시하여 광주의 근대화 유적이 자리잡은 곳으로 광주의 기독교 문화의 발상지이기도 하며 현재 광주서현교회나 양림교회 등이 그 역사를 보여준다.

아울러 광주 남구를 상징하는 구화는 철쭉, 구목은 은행나무, 구조는 비둘기이며 현재 담양 출신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의 지역구(동·남 갑)이기도 하다.

한편 이에 앞서 담양군은 지난달 19일 신안군과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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