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생태체험장 청보리밭을 거닐며 힐링해요 대나무축제 생태체험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청보리밭을 거닐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있다.

▲ 9. ‘담양황금들노래’로 올해 풍년을 기원합니다 대나무축제장을 찾은 ‘담양황금들노래보존회’가 벼농사 시연회를 통해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 8. 2023 담양 다국적 디저트 경연대회 ‘눈길’ ‘2023 뉴 뱀부 페스티벌’ 기간 중 딸기, 블루베리, 댓잎 등 담양의 특산물을 활용한 ‘담양 다국적 디저트 경연대회’가 개최돼 4년만에 개최된 축제의 볼거리, 먹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 7.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체험 신나요  제15회 담양 대나무축제를 찾은 어린이 관광객들이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체험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 6. 담양 대나무축제 성공을 위한 ‘죽신제’ 담양대나무축제 개막식을 앞둔 지난 1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죽신제(竹神祭)가 열렸다.

▲ 5. '신명난 담양 대나무축제' 무대공연 담양 대나무축제 주무대에서 한우리연희예술단이 한바탕 신명난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4. 대나무뗏목타기 ‘힐링 체험’ 담양 대나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관방제림 일원에서 대나무뗏목타기 힐링 체험을 즐기고 있다.

▲ 3. ‘대나무 보부상 현상수배’ 합니다 익살스런 퍼포먼스를 펼치는 보부상을 찾으면 기념품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대나무 보부상 현상수배’ 이벤트에서 다양한 조선시대 캐릭터가 축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관광객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 2. “비와도 괜찮아” 어린이날, '담양 대나무축제‘와 함께 어린이날인 5일 담양군 관방제림과 추성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3 Damyang Bamboo Festival'에서 관광객들이 궂은 날씨에도 축제를 즐기고 있다.

▲ ‘가자 대숲속으로!’ 2023 New Bamboo Festival 화려한 막 열어 5월 3일 오후 4시 담빛음악당에서 열린 개막퍼포먼스와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개막행사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담양 대나무축제가 ‘2023 뉴 뱀부 페스티벌’(2023 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추성경기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렸다. 본지가 4년 만에 개최된 담양 대표축제 ‘2023 New bamboo festival’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