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사람들
이병호 담양문화원장 자서전 발간84년 인생 역정, “대나무 숲을 거닐다”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2  15:00: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나쁜 마음을 갖지 않고, 사악함과 타협하지 않으며 꿋꿋하게 나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올해로 84세 맞은 이병호 담양문화원장이 자신의 인생 역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활동을 수록한 자서전 ‘대나무숲을 거닐다’를 발간했다.

이 원장은 지난 1939년 용면 와산부락에서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지만 6.25전쟁의 상흔 속에서 집안일을 도맡으며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야 했다.

1970년대 전남일보 담양지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이후 80년대에는 광주일보에서 담양군 주재기자로 활동하며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병행해 나갔다.

90년대에는 전국 최초로 숯불 돼지갈비 전문식당을 운영하며 전국적 인기몰이와 함께 큰 경제적 성공도 거두었다.

2006년 담양군 최초로 군민주식을 통해 담양군민신문을 창간하고, 2013년부터는 담양지역발전협의회를 창설해 장학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제13~14대 담양문화원장을 연임하며, 다양한 문화산업 개진과 함께 지역문화 창달에 선봉장 역할을 해 왔다.

그는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담양 군민의 상과 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감사패와 공로상을 수상했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김동섭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