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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추석연휴 장사시설 방역 강화군립묘원 등 4개소 14,990기 대상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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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5  0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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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갑향공원(추모시설)

출입구 분리, 환기·소독 등 사전대비

담양군이 추석 연휴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안시설 등 관내 장사시설에 대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갑향·오룡공원 등 군립묘원과 담양천주교공원묘원 등 관내 장사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방역 및 이용안내 등으로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지난 6일부터 문자 메시지 발송, 현수막 게첨, SNS, 군청홈페이지, 이장회의 등을 통해 차량 홀짝제(오전·오후) 운영을 비롯 추석 전·후 성묘 유도와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사전 홍보에 나섰다.

특히 언론사 보도자료 제공과 담양소식지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추석연후 출향인들의 장사시설 이용 안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담양천주교공원묘원, 관음사 등 관내 사설 봉안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출입구 분리, 방문자관리(안심콜), 발열체크기, 환기소득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는 한편 추모시간 10분, 4㎡당 1인, 동시입장 50인 이내 등 운영 방침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추석 연휴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직원 등 35명으로 군립묘원 종합대책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이 또 다른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되지 않도록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겠다”며 “가급적 이번 명절에는 장사시설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관내에는 공설 장사시설인 군립묘원 2개소(갑향 7,194기, 오룡 1,007기)에 8,201기, 사설 봉안시설인 천주교(6,703기)와 관음사(86기)에 6,789기 등 총 4개소에 14,990기가 봉안되어 있으며 이번 연휴 기간 중 1만여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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