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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곤 농촌지도자회장, ‘자서전’ 펴내“나의 삶과 봉사의 길 50년”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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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3  0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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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의 삶을 살아 온 김해곤(81) 前 담양군농촌지도자회장의 자서전 ‘나의 삶과 봉사의 길 50년’이 출간됐다.

자서전은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시기에 대전면 강의리에서 태어나 봉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주민 계몽운동, 새마을운동 등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이웃 사랑을 위해 삶을 송두리째 바쳐 온 김회곤 회장의 삶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613페이지 분량의 김 회장의 자서전 “나의 삶과 봉사의 길 50년”은 ▲제1부 선조의 얼을 찾아서 ▲제2부 자랑스러윤 고향 강의리와 우리 가족 ▲제3부 나의 삶과 봉사 활동 ▲제4부 새마을운동, 4H, 바르게살기 운동 외 ▲제5부 살면서 떠올린 단상들 ▲제6부 각종 사회활동 자료 ▲제7부 봉사의 길과 희사금 내역 등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김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제가 경험한 50여년의 봉사의 길을 비록 유려한 문장으로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단막이나 자료로라도 격식없이 기록하게 되었다”면서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자기의 사소한 생활사 자료를 모아서 편찬하는 것도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80평생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의 삶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데 있다는 김 회장.

김 회장의 이번 자서전 출간은 그동안의 삶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펼칠 봉사의 삶을 위한 새로운 다짐인지도 모른다.

김해곤 회장은 현재 부인 최복순 여사와의 사이에 3남 2녀를 두고 효도, 우애, 화목의 가훈 아래 고향 대전면 강의마을에서 농업에 종사하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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