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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농업회의소’ 대의원 총회농정 건의 등 농민 대의기구 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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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5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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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을 위한 최고의 농정파트너를 자임하는 담양군농업회의소(회장 이문태)가 최근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농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담양군농업회의소는 지난달 27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이문태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의소 출범 후 첫 전체 대의원 총회를 진행했다. 

농업회의소 및 농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대의원 총회는 CI선포식, 이문태 회장 인사, 이개호 국회의원, 최형식 군수, 김정오 군의장의 격려사 등의 개회식을 거쳐 농업회의소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한 대의원 교육, 총회 순으로 이뤄졌다.

담양군농업회의소는 이날 올해 사업으로 ▲농업회의소의 기반 구축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사회 및 분과위원회 정례화 ▲회원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홍보활동 강화를 위한 소식지 발행 등 농업회의소 안정화를 위한 시책을 제시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국민농업포럼 채선욱 사무국장이 농업회의소 현황과 발전과제를 중심으로 담양군 농업회의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대의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문태 회장은 “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창립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과를 내고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실제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사업등이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형식 군수는 “농업회의소의 출범으로 농업인은 더 이상 농정의 객체가 아닌 주인이 되었다”며 “담양군 농정의 최고파트너로서 진정한 협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창립된 담양군농어업회의소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래 3년이라는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회원 수 1천명이 넘는 담양군의 최대 농민 조직으로 성장했으며 앞으로 상향식 농정을 추진하는 민관 협치 기구로서의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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