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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변호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선임월산면 출신, 한전 상임감사 등 역임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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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9  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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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출신 이정희 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말 임기만료로 퇴임한 국민권익위원회 권태성 부위원장 후임으로 최근 이정희 변호사를 내정했다.

신임 이정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담양 월산면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이 부위원장은 대한변협 부협회장,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전남대 법학전문대학권 겸임교수,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한국공공기관 감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위원장은 변호사 활동을 통해 형사, 민사, 행정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맡은 경험과 풍부한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집단갈등 조정·중재 능력 및 소통 역량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임기 3년의 이 부위원장은 원활한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국민의 권리를 구제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집단민원의 조정 및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광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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