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자치행정
담양군, 공공건축물 ‘전문가 자문제도’ 추진아파트 등 대규모 민간건축물 조성에도 준용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6  15:3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담양군청 전경

예산절감 및 디자인 등 건축 품격 향상 기대

담양군이 공공건축물 신축과 관련해 기획 및 계획을 전문적으로 총괄·조정·자문할 수 있는 민간전문가 제도의 도입을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전문가 자문제도’ 시스템을 도입해 공공건축물 신축 시 자문을  구하고, 민간건축물의 경우에도 공동주택과 아파트 등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시 사전에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군은 오는 11월 중 ‘자문위원 구성 및 역할’과 ‘신규 주택단지 조성과 주요설계변경 시 자문대상 및 범위’ 등을 담은 ‘공동주택 및 대규모 주택단지조성 기술자문제도 운영 지침‘을 마련, 연내 공고키로 했다.

군은 특히 디자인 분야는 해당 부서와 협의해 공동자문 및 시행키로 하고 준공 시 전라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담양군 건축위원회 심의위원 12명(공무원 4명, 군의원 1명, 건축사 3명, 교수 4명)과 담양군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위원 10명(급배수, 전기, 가스, 승강기, 통신, 도장, 위생, 방수, 조경, 기타 등)을 위촉, 사전심사제 운영에 따른 건축분야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공공건축물은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하지만 과거 공공기관이 공공건축물에 대한 건축기획 등의 과정에서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었고, 획일적이거나 과도한 디자인, 공급자 중심의 계획, 사용자이용 불편 등의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결과적으로 잦은 설계변경 등으로 인한 막대한 예산낭비와 디자인 및 공사부실 등으로 인해 공공건축의 품질과 품격저하를 초래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향후 담양군이 추진 중인 공공건축 관련기획 및 계획을 전문적으로 총괄·조정·자문할 수 있는 민간전문가 자문제도의 도입을 통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