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자치행정
행정공백 예방 ‘재택근무’ 적극 시행군, 코로나19 상황 안정까지…부서별 현원의 1/3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3  12:32: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담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행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이달 말부터 재택근무를 확대 운영한다.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확진자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담양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지역 감염 확산 방지와 비상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현원의 3분의 1로 강화했다.

재택근무는 읍·면 포함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31일부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유지된다. 다만, 지난 8.7.~8.8.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만큼 피해 복구 등 현장 대민업무를 추진하는 부서는 부서장 책임하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재택근무는 밀폐된 사무공간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만약의 경우 군청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최소한의 부서 운영인력을 확보해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대비책이다”고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행정 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사무실 내 마스크 상시 착용, 전 사무실 소독 등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사무실 밀집도 완화를 위한 시차출근제 및 점심시간 시차 운용 등 각종 유연근무제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재택근무 중에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해 대민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당장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공공행정의 업무공백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군민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