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자치행정
담양군, 2020년 빈집실태조사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2  15:1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체계적 정비 및 활용방안 모색

담양군이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관리되지 않은 폐가 등 빈집을 파악해 체계적인 빈집정비를 추진하고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오는 9월말까지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군은 올해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과 자원활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올해 새롭게 발생하였거나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누락된 곳이다.

또한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빈집 주소, 빈집 유형(철거형 또는 활용형), 슬레이트 지붕 여부, 과거 조사된 빈집의 철거 또는 활용 여부 등이다.

활용형 빈집의 경우 건축연도, 방치기간, 주택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실제 1년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았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빈집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빈집정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빈집은 관리소홀로 붕괴 및 파손 등 주민생활을 위협하거나 경관을 해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세밀한 실태조사를 통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계적인 빈집정비를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등과 농어촌 빈집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빈집신고제 도입 등을 담은 ‘농어촌정비법’이 금년 2월 1일에 개정되어 이달 12일부터 시행된다.

 

김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