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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올해 장마 뒤 폭염 심화 예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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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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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방침

담양군이 올해 장마가 끝난 뒤 폭염이 심화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농축산분야 농가에 대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군은 폭염 해소 시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기상 상황을 주시하며 평시 예방대책 역할을 수행하다 위기경보 발령 시에는 부서 비상체제로 전환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될 시에는 5개팀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피해상황 조사, 읍면 상황전파 및 피해복구 조치 등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읍·면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설하우스 관리를 비롯 과수농가 햇볕 데임, 가축 폭염피해 사전 방지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읍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한 폭염 대응시설 조기설치·공급 등 농축산분야 폭염피해 예방 지원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한다는 복안이다.

이와함께 군은 농업인들에게 농작물 관리요령 및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요령, 건강관리요령를 적극 홍보하고 낮시간대 농업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은 무엇보다도 인명피해 예방과 함께 가뭄대책이 중요한 만큼 작은 것부터 세심히 살필 수 있는 현장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8년 폭염 당시 과수(42.5ha), 수도작(6.6ha), 밭작물(0.4ha) 등 총 59농가49.5ha 규모의 농작물 피해와 함께 닭·돼지·오리 등 33,645두의 가축 폐사로 25가구에 1억300만원 상당의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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