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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산단에 근로자 전용주택 건립 가시화임대아파트 100여세대, 2023년 완공 예정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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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4  13: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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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담양읍 삼만리 소재 담양일반산업단지(이하 일반산단) 내에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시설서비스를 갖춘 근로자 전용주택(행복주택)을 건립, 청년 및 저소득 근로자 주거안정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해당 주택은 신재생, 바이오 산업 등이 입주해 있는 일반산단 내 지원시설부지 6필지(5,637㎡)에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올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담양군 중소기업 근로자 9,500여명 중 입자주 수요 1,250여명으로 수요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인근에 에코하이테크농공단지와 담양금성농공단지, 담양무정농공단지 등과 연계돼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담양IC)에 인접해 교통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주변 거주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17년 12월 담양일반산단 조성사업 준공인가 공고 후 지난해 10월 담양 삼만지구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어 같은해 12월 국토부의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 서면심의 가결에 이어 올해 7월 LH 경영투자 심의를 거쳐 주택건설사업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담양일반산단은 담양읍과 금성면 일대 약 58만㎡(약17만평) 부지에 1,04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7년 4월 준공했으며 단지의 40%를 공공시설 및 녹지대로 구성한 전남도내 최고의 친환경산업단지이다.

현재 친환경 우량기업들의 입주와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95개 업체에 연간 5,8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5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 등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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