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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예술창고 신관 첫 전시 '아트 하이브리드'전국 공모작 공간해석 작품 80점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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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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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신관 개관전 '아트-하이브리드(ART-HYBRID)' 전시를 오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는 김두원, 김혜경, 구인성, 박석, 박안식, 박현지, 박현진, 양문기, 이송준, 이시영, 이철규, 정맹용(팀), 조대원, 허이나 작가다.

담빛예술창고는 새로운 모습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사람에 집중하고 실용성을 강조하는 리더십에서 출발한 지자체의 모습이 현재 담양군의 성장 동력이다.

2015년 9월 첫 개관했던 담빛예술창고는 '담양 세계 대나무박람회'와 함께 성공적인 지속 운영 사례를 만들었다. 연인원 15만 이상이 방문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연간 공연 전시를 새롭게 기획하여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신관은 복층구조로 바닥 기준 661㎡(200여 평) 등 전체 826㎡(250평) 규모로 마련됐다. 다음달이나 오는 9월께 준공 예정이며 전시장 외에도 휴게실과 세미나 등을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신관 개관과 함께 마련한 '아트-하이브리드'전은 전국 공모를 통해 총 14명(팀)을 엄격히 선정했으며 이번 개관전이 갖는 의미 또한 다변화 시대에 새로운 문화와 조우할 모든 이의 관심을 위한 시도다.

공간 해석과 담빛 기획에 부합된 약 80점에 이르는 다양한 융복합 작품이 신구관 전시실 내외에 설치돼 관람객에게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의 목적으로 신관 개막식 행사는 9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담빛예술창고에서 별도 개막 행사 없이 10월 4일까지(87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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