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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행정의 날‘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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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09: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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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농업회의소가 지난해 실시한 농정 선진지 견학

선도지역 벤치마킹, 신소득원 발굴 박차

담양군이 영농시기에 맞춰 ‘농업행정의 날’을 운영해 신소득원을 발굴하는 등 현장밀착형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 현안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외 선진농법 벤치마킹과 기후변화에 따른 신소득작물 개발 등 현장 밀착형 농업행정으로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함께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

실제 군은 올해들어 현안농업 관련 현장 방문을 추진, 신소득원 발굴과 신농업 도입을 위한 관 내외 벤치마킹 및 주요현안 관련 선도지역 현장방문을 실시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지난 1월 중 기후변화 대응 소득창출 작물 농업 연수의 일환으로 제주도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와 애플망고 농장 벤치마킹을 다녀온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동물화장장 주변 환경오염실태 및 주민의견 파악을 위해 선도지역인 김해시를 방문, 화장장 대표 면담을 비롯한 주변 주민과 업체 의견 등을 청취했다.

또 지난 5월에는 영농폐기물 집하장 관리 및 집하상태 확인을 위해 무안군 영농폐기물 처리 현장 견학을 실시했으며 이달 들어서는 TMR사료제조시설 도입검토에 따른 사례 확인을 위해 시설현장을 방문,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바 있다.

앞으로 군은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농업현장 현장의 날 정례화를 추진, 주요 농업현안 파악과 관내외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할 계획으로 년말 운영 결과를 분석, 2021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군이 당면하고 있는 농업 현안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농업행정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고민하는 현장 농업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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