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자치행정
담양군, 벼 신품종 개발에 ‘박차’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1  11:54: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담양군이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서 대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벼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지난 4년간 수행한 실증시험 결과 외관 및 성분, 품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중 가장 우수한 1계통(담양1호)을 최종 선발, 지난해부터 4개 지역(담양·나주·전주·익산)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우수한 1계통(담양2호)을 선발해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할 계획이다.

이병창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담양만의 맞춤형 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 명품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6차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쌀 이외에도 죽향, 메리퀸 등 자체개발한 딸기 신품종을 통해 ‘딸기 세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나아가 블루베리, 멜론 등의 품종개발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