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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담양대나무축제 취소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위해 취소 결정,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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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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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 담양대나무축제가 취소됐다.

담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자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제22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담양군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 위기상황으로 번지자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추진위원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최형식 군수는 "축제의 특성상 다중이 접촉하는 프로그램이 불가피해 행사 진행이 어렵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한 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며 "축제 취소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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