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자치행정
담양군, 코로나 확산 피해 방지 ‘경제·교통분야 종합대책’ 추진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12:3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28명이 발생한 가운데 담양군도 확산 피해 방지를 위한 ‘경제·교통 분야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군은 지난 6일 풀뿌리경제과장을 반장으로 교통 상황 대응반을 구성해 터미널, 농어촌버스, 택시 업체 등 전 운송사업체에 마스크, 손 소독제 및 방역 약품을 공급해 1일 4회 이상 소독하도록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및 방역 요령 등에 대해 교육도 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 3개소에는 개장 전날 소독을 하고 예방안내문을 부착했다. 마스크 등 위생용품 부정 판매행위 등을 단속하면서 지역 내 바이러스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소비위축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제 상황 대응반도 구성, 소상공인 피해 현황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확대를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년 이상 거주조건을 신청일 현재 거주조건으로 완화하고 점포 임대료 지원 대상을 1년 이상 빈 점포에서 6개월 이상 빈 점포로 확대했다.

군은 이차보전금과 점포 임대료의 동시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권 분석결과에 따른 특화 거리를 지정해 특별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기존 담양사랑 상품권에 제로페이 시스템과 연동한 새로운 모바일 상품권을 지난해 12월 발행하고 발행 예정에 있는 카드 등 종류도 다양화해 선택권을 높였다.

농어민 공익수당, 출산장려수당, 청년구직활동수당 등 각종 보조금의 상품권 대체지급을 통해 유통 규모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상품권 가맹점 수수료 제로화 및 소비자 소득공제 적용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연덕 풀뿌리경제과장은 “당면 문제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경제·교통 분야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제 활성화 정책을 확대 추진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