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정보
양윤덕 시인, 동시집 ‘대왕 별 김밥’ 출간담양읍 향백동이 시댁, 동심으로 그린 50여편 선 보여
김관석 기자  |  wdy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11:36: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북 군산 출신으로 담양읍 백동리(향백동)가 시댁인 양윤덕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대왕 별 김밥’(푸른사상)을 펴냈다. 2012년 ‘시와 소금’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이번 작품집에서 동심으로 그린 50여 편을 선보인다.

양 시인의 동시집 ‘대왕 별 김밥’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웃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책 제목이기도 한 대왕별 김밥은 어둠을 거대한 해조류로, 별을 빛나는 쌀알로 바꿨다. 어둠을 소재로 한 김밥은 읽는 이들마다 상상으로 빚어진다.

총 5부로 구성된 시집은 전국 초등학생 25명의 그림도 함께 한다. 이 어린이들의 그림들이 시와 잘 어우러진다. 동심들이 담긴 그림 속에서 동시들이 알알이 빛난다.

양 시인은 “곳곳에 푸르게 자라는 꽃나무들처럼 어린이, 어른,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시가 널리널리 꽃피길 바라는 것은 두 번째 동시집을 준비하면서 내내 행복한 마음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양 시인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94년부터 다수의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고 2012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으로 '우리 아빠는 대장' 시집으로 '배나무 가지에 달팽이 기어간다' 등 다수가 있으며 2018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 작가가 됐다.

또 20여 년 동안 글쓰기, 독서토론, 논술 지도를 하며 어린이들과 함께했고 현재는 동시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동시 창작과 동시 치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