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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노인회, 불협화음 지속...주민 '눈살'전임집행부 1600여만원 반환 배경 관심...고성에 욕설, 몸싸움까지
취재팀 기자  |  wd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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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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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남담양군지회가 지난 4월 신임회장 취임 후 실행한 업무 인수인계과정에서 불거진 장부상의 금액차이로 말썽이 빚어진 가운데 최근 전임집행부로부터 일천육백여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반환받은 것으로 알려져 그 자세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 회장 취임식 전 후에 전 현 집행부 사이에 이를 조정하려는 과정에서도 볼썽 사나운 모습이 보이곤 했다는 말과 함께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월에는 전임 집행부로부터 인수인계 과정의 적합성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내용증명까지 발송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현 회장 취임 후 석연치 않은 이유로 7명에 이르는 사무실직원들이 이직을 하는 등 잡음과 함께 노인회 임원진 회의석상에서도 몸싸움에 이어 입에 담지 못 할 수준의 상스러운 욕설까지 더해 고성까지 오가는 등 불협화음이 이어지고 있어 뜻있는 군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C모 사무국장의 사직서 제출로 인한 노인회로의 내용증명 발송과 노인회 관련 인사들의 녹취록 언론사 제출 등 달갑지 않은 일들이 계속되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녹취록에는 명예훼손까지 거론되는 사안과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내용까지 실려 있어 이를 들은 몇몇의 군민들은 의구심과 함께 녹취록 내용 그대로라면 담양군 노인회가 처한 현실이 녹녹치가 않을것이라며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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