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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승일식당, 이웃돕기성금 1천 5백만 원 기탁박경우·김갑례 대표, 매년 나눔·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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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5: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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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표적인 맛집인 승일식당 박경우, 김갑례 대표와 아들 박강복 씨가 연말연시를 맞아 구랍 27일 이웃돕기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승일식당 김갑례 대표는 전남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44호 회원으로 매년 통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에서 대표적인 ‘담양식 돼지갈비’ 맛집으로서 인정받고 사랑받아 온 만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현재 담양군배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경우 대표는 지역 유일의 초등배구팀을 육성하기 위해 20여년 전부터 매달 50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당시 배구협회를 비롯한 관내 체육단체에서 중책을 맡지는 않았지만, 어린 아이들이 든든하게 먹고 운동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원금을 주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박 대표는 주어진 임기 동안 생활체육과 엘리트 배구를 연계육성하고 동호인대회를 활성화하는 등 담양배구의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경우·김갑례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곳을 위해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힘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에 거듭 감사를 표하는 한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관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담양군에서 아너소사이어티에 등록된 회원은 미림산업개발(주) 허영호 대표 가족아너 4명, 쌍교숯불갈비 김창회·송선희 대표, 등불장학회 임홍균 씨, (주)소린 박영순 대표까지 모두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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