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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면 출신 이정희 전 한전 상임감사내년 총선 광주 동남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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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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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월산면 출신인 이정희 전 한전 상임감사는 최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에서 광주 동남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상임감사는 "검찰·국회 개혁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광주·남구형 에너지 뉴딜로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성 중인 남구 에너지 밸리 산단에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관과 연구기업을 유치해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것이 남구와 광주가 사는 길이다"며 "문재인 정부 탄생의 주역으로 한전을 잘 알고, 한전과 소통할 수 있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 전 상임감사는 25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사법제도 개혁추진위 실무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사법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정희 전 감사는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5.18묘역을 참배, 헌화한 후 광주시의회와 남구의회를 방문해 자신의 출마 배경과 이유를 설명하고 지역현안 관련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출사표를 던진 이정희 전 감사는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일정으로 지난 21일 남구지역 핵심지지자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요 외부인사로 이개호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신정훈 전 의원, 이석형 전 함평군수, 남구 시의원인 김점기, 김용집, 임미란 시의원, 남구의회 의원으로는 조기주 남구의장, 황경아 의원, 김광수 의원, 남호연 의원, 서임석 의원 등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어 오는 1월 5일(일) 오후 3시에는 광주 남구 노대동에 소재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체육관에서 ‘에너지가 밥이고 일자리다’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안신당 장병완 의원의 지역구인 동남갑에는 이 전 상임감사를 비롯해 담양 출신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 최영호 전 남구청장 등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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