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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면 출신 조오섭 전 광주시의원내년 총선 광주 북구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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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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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전면 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지낸 조오섭 전 광주시의회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광주 북구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오섭 전 의원은 지난 17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민은 지난 4년간 무소속, 야당 국회의원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없고 지역예산 확보도 쉽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자신의 출마 당위성을 강조했다.

조 전 대변인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우리 사회 뿌리깊게 막힌 적폐를 청산하며 국민들의 상처를 치유했다"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일촉즉발 전쟁 위기에 처한 한반도에 남북평화와 공존번영의 가치를 복원하며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검찰개혁을 반대하고 남북 평화와 공존 번영을 바라지 않는 세력이자 국민들을 배반한 자들이 누구인지 직시해야 한다"며 "20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 것은 정쟁에만 몰두하는 제1야당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를 방기한 일부 무책임한 국회의원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조 전 대변인은 1980년대 학생운동 경험을 발판 삼아 정치에 뛰어들어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2014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8년간 산업건설위원회를 시작으로 환경복지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등을 골고루 맡으며 다양한 시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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