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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담양산타축제 구름 인파 ‘대박’야관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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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5: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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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20여만명 다녀가

담양읍 일원 크리스마스 마켓도시 가능성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담양산타축제가 축제 기간 중 전국 각지에서 20여만명에 이르는 구름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월 13일부터 29일까지 담양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담양산타축제에 전국에서 몰린 구름인파로 대박 행진을 펼친 가운데 지난 29일 산타와 함께하는 EDM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실제로 축제 기간 중 매 주말마다 담양 관문인 담양공고 앞은 읍내로 진입하려는 차량들이 줄을 이은 가운데 공용터미널 앞 회전교차로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이와함께 축제가 펼쳐지는 담양 구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대에는 산타축제를 만끽하려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인접 도로변은 관광객들이 몰고 온 차량들로 순식간에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이를 대변하듯 올해 산타축제는 스토리를 담은 산타 조형물과 화려해진 트리, 감성을 자극하는 이벤트 진행으로 축제 기간 2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추운 겨울을 녹일 만큼 열기가 대단해 장기적으로 메타프로방스를 중심으로 담양읍 일원을 크리스마스 마켓도시로 조성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산타축제에서는 중앙공원에 380개의 플라스틱 박스를 활용한 블록형 대형산타와 스토리가 담긴 벤치, 물방울 수목트리가 인기를 끌었으며 메타프로방스 입구 초대형 산타를 비롯한 사랑의 열쇠길 등이 메타프로방스 알록달록한 건물과 조화를 이뤄 동화같은 풍경을 연출해 경관을 사진에 담으려는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축제 이벤트로 진행한 3만원과 5만원이상 당일 소비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3・5이벤트와 해동문화예술촌 등 원도심과 연계한 스탬프투어가 대성황을 이뤄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축제에 오면 산타를 만날 수 있다는 컨셉으로 행사장 곳곳에 산타복장과 탈을 착용한 산타가 돌아다니며 사진도 함께 찍어주고 부모님 대신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번 산타축제 성공요인으로는 야간경관, 이벤트, 교통 등에 대한 사전준비가 철저히 이뤄졌고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화를 통한 아기자기한 경관 연출로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상가 앞 트리장식과 산타모자 착용, 이벤트 경품 기부 등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상인들의 열정이 이뤄낸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와관련 산타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만의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 연출과 크리스마스 아이템 개발을 통해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대표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담양산타축제 브랜드화를 통해 메타프로방스와 담양읍 일원을 크리스마스 마켓도시로 조성해 축제가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산타축제는 담양군이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입하고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유럽형 크리스마스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성장 신규 동력 확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017년 첫 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내방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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