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소식 > 자치행정
담양군, 음주 폐해 예방 ‘우수기관’ 선정맞춤형 교육·각종 공연 및 캠페인 절주문화 확산
담양인신문  |  webmaster@wdy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8  11:2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담양군이 음주 폐해 예방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담양군은 17일 “담양군보건소(소장 김순복)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간증진개발원이 실시한 ‘2019년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실시한 음주폐해예방(절주)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담양군은 월간 음주율이 2015년 45%에서 2018년 43.2%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전국 56% 보다 낮은 편이다. 반면,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2017년 14.1%에서 24.8%로 급증했으며, 전국 19.4%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담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음주폐해예방교육, 건강한 직장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해 음주폐해예방 뮤지컬 공연 및 캠페인 전개 등 건전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김순복 담양보건소장은 “담양군이 월간 음주율은 낮은 편이나 고위험 음주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고위험 음주율이 높은 40-50대를 대상으로 음주폐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한 건강한 음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수능시험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및 음주폐해예방교육을 실시해 청소년이 흡연 및 음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담양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자코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미리산길 28 별해리A 상가동 3층  |  대표전화 : 061)383-2772  |  팩스 : 061)383-994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다 174호(2002.10.25)
대표이사·발행인 : 김동섭  |  편집인 부사장 : 김광찬  |  편집국장 : 정용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택
Copyright © 2013 담양인신문. All rights reserved.